베리앤굿여신강림 | |
지혜 | |
저녁 |
베리앤굿 달림후기입니다..
예슬실장님은 여전히 예쁘신것같고....가게는전보다 더 붐비는것 같네요...
코로나때메 한동안안달리다 달렸네요
예슬실장님, 올만에왔으니 초이스나 쭉 보시라고 ㅎㅎ
맥주로 갈증을 해소하고있으니 잠시뒤 아가씨들보러 미러올라갔네요
간만에 왔으니 초이스를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에 머리가 복잡하네요..
오늘따라 다들 괜찮은 아가씨들뿐이니 원....
그중 추천받은 지혜언니로앉히기로 했는데요
고민끝에 추천해준 아가씨...지혜
얼굴이 상당히 조그맣고 귀엽습니다.
앳되보이기도하고 어떻게보면 또 성숙해보이기도하고...
약간 미스테리한 외모의 소유자였네요.
목소리도 아주 예쁩니다. 담배도 안핀다고하고...ㅎ
지혜를 옆에 앉혀놓고 술을 마시기시작합니다.
노래한곡 시켰더니 잘 부르네요.. 보기좋았습니다.
덩달아 나도 한곡 부르고... 지혜가 노래 잘한다고 칭찬을....
누구한테나 다 그러는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꼭 그렇진않다고하네요..ㅎㅎㅎ
그렇게 초반의 뻘쭘함을 없애고 많은 대화를 나눴네요.
2차에서는 뭐 무난하게 빙고 잘했구요..^^
간만에 가서 알차게 시간 보낸것 같아 홀가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