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실사■■손으로 쭉쭉짜내는듯한 좁보맛..

룸/풀싸롱 기행기


■■브라실사■■손으로 쭉쭉짜내는듯한 좁보맛..

롤드컵왕 0 27,134 2020.06.23 02:26
베리앤굿
서아
저녁


미리 간다고 얘기를 해놓고 3명이서 간단하게 저녁식사를 한뒤 갔습니다!!

한고은실장님 오늘도 미모뿜뿜...ㅎㅎ

어쨌든 들어가서 초이스 보는데

한 언니가 뭐랄까 엄청 이쁘거나 몸매가 좋은것도 아닌데

엄청 끌린다는 뭐 그런거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한고은실장님께 물어봤더니

진짜 잘하는 언니니까 믿고 앉혀보라더군요!!

그래서 그냥 앉혔죠! 친구놈들은 왜 이쁜언니 놔두고

그런 언니를 앉혔냐고 쿠사리좀 줬는데 저만 좋으면 그만이죠!!

사실 룸에서는 별거 없었습니다

위에 올라가서 씻고 애무좀 받다가

딱 넣고 보니 아!!.........!!!!!!!!!!!!!!!!

뭐 이런 느낌이었습니다....이 언니가 일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건지

여튼 좋았습니다!! 참...장갑낀게 다른 사람이랑 안끼고 했던것보다 더 좋았네요...

참...이런 언니가 제 여자친구면 좋겠지만

유흥은 유흥!! 그냥 쿨하게 끝내고 나왔습니다!!

아.. 아직 잊혀지질 않네요...

담에 저도 월급타면 혼자 놀러가서 몰래 그언니랑 놀다 와야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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