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예슬실장 와꾸 추천으로 나미언니 보고왔네요

첫이미지는 도도해보이면서 섹시한느낌을 갖고있는페이스

몸매도 슬림하면서 볼륨이 어느정도 올라온 글래머스한 몸매

보자마자 벌써부터 머리속으로 그려지기시작하는데

언니가 손을 잡고 커플샷을 먼저 리드하면서 저의 동생님을

살짝 만져주는데 바로 서기 시작하네요

바로 키스 들어가면서 술한잔하니 더 친해지고 ..^^

룸에서 살짝 가슴도 빨고 만지면서 몸매를 상상하는데

안그래도 짧은 룸시간 더 빨리지나갔으면 하는 마음이..^^
 
테블마무리 신호떨어지자마자 바로 호텔로 손잡고 이동~!

같이씻고 애인같은 분위기에 취한컨셉으로 서비스는 패스

키스로 천천히 시작을해 몸을 서로 만지기시작하는데 흐름을 굉장히

잘타는거 같았네요 가슴부터 꼭지를 뱅글돌려가며 애무를하는데

동생놈은 터질듯 흥분감을 감추지 못하고 침을 흘리고있으니

그걸 본 나미가 밑으로 내려와 입으로 달래주는데 하;; 탄성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저도 보빨이 하고싶은지 나미 엉덩이를 얼굴위로 치켜들고 살살 달래주고

혀로 깊숙히 넣어 육수맛을 보니 미칠듯 꼴리기시작하여 거친숨소리내면서

달리기시작하네여 벌써부터 밑에 힘을주고 쪼여주는데 탄력을 받았는지

미친놈처럼 엉덩이를 흔들어 재끼다 느낌이 오기시작해 자세를바꿔 언냐 등을

탐하다가 뒷치기자세로 퍽퍽...서로 살이 맞닿을때 느낌이 어찌나 좋턴지

점점 빨라지기시작하는저의 펌프질! 나미는 소리를 시원하게 내주는데

한손은 가슴 한손은 엉덩이를 부여잡고 저도 모르게 조금 큰 탄성소리와함께

시원한 발사를 성공적으로 맞췄네요

얼굴도 이쁘장하니 먹을맛도 두배로 주는 쾌감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