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 걸치고 찾아간 요즘 다시한창 떠오르는 베리앤굿 풀클럽!!

초저녁부터 여자생각..분냄새에 향수에 빠집니다~!~~~!~!

인원수가 많아지면 터치에 집중을 할수가 없어서,,

정예멤버들로만 보낼사람들은 보내고 유흥코드가 맞는사람들끼리!!!!

분위기 잘띠우고 잘놀줄아는 일행한명 정예멤버와 출동합니다ㅎㅎ

마침 강남역에서도 가깝겟다 바로 가봅니다

항상갈때는 약간 늦은 감이 있어보여도 매번 가는 시간대는 황금시간..ㅠ

간만에 삘도 받고 오래 놀기로 작정을합니다^^

한 2조반정도 룸안에 꽉차게 언니들이 들어오고 천천히 스캔후

한고은실장님이 3~4명정도 찍어줬는데 다행이도 그추천받은 애들도 성형기 없고 제스탈 인듯..ㅋ

추천받아 소연이 초이스했습니다.

대학생같은외모에 웃는 모습이..여기에서 일할거같지않은 외모가.. ㅋㅋ

그래도 이번 방문에 일반인같은 언니를 만난것 같습니다 여기이런언니들이 많아서 좋은거같네요

몸매는 참하게 떡치기좋은 C컵에 너무마르지도않고 아주조았어요 소연이

정신없이 음주가무에놀다가 넘 피곤해서 @타임때 동생놈이 힘들지않을까했는데..

올라가서는 약간 수동적이지만.. 공격력도없고..ㅎㅎ 하지만 수비력도없어서 역립족인 저에겐 분기탱천 ㅎㅎ

69 겨빨 다 받아주고 하자는자세 다 잘잡아주고 하면서 은은하게 호응이 올라오는데 .. 가식적으로 소리질러대는것보다 훨씬

더 좋고 ^^ 아시죠 빨리하라는둥 가식적신음에.. 남자들은 쥐약이죠.. 이언니는 자연스럽게 은은하게 올라오는 호응에 더 단단해져서

만족스럽게 발사할수있었구요 나와서도 한고은실장님 택시도 잡아주시고 피드백도해주셔서 담에도 또 오고싶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