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저곳 이시스템 저시스템 등등

재미있어서 보단 궁금증이 너무 많아서 여러 곳을 가봤습니다

오피나 키스방가도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요

이번엔 술도 땡겨서 한번 가봤던 베리앤굿 예슬실장님께 연락드려 가봤습니다

술도 안먹고 가서 10시쯤이였는데 언니들 상황 좋았어요

고민하다...치파오 스타일의 옷이 너무 잘어울리던.. 몸매가좋고 와꾸도 나쁘지않은

선아 초이스 ^^

치파오속에 보이는 맨살 허벅지에 바로 눈과 손이갔죠

근데 시원하면서 운동 막한 탱탱함이...

너 허벅지 좋다 ㅋㅋ 이러니 웃으면서 운동선수 아니라네요 ㅋㅋ 귀엽게

가끔 일어날때마다엉덩이 갈라진 모양이 보이는데..가슴보다 야하더라고요

너 야하다고 ㅋㅋ엉덩이에 피 쏟을뻔했다고...그러니 빵터지더라고요

룸타임이 끝나고 호텔에 가서 엉덩이만지면서 키스하는데 느낌 황홀..^^

선아와 침대로 가자마자 바로 역립타임을 가졌습니다!!!

키스하고 가슴애무를 한참했네요

가슴이 정말 백만불짜리 가슴!!

뽀얗고, 핑유에 자연산이라 촉감까지!!!

선아가 애무해주면서 깊숙하게 쑤욱!! 박어버리는데

선아가 먼저 내려찍기를 하다가, 뒤치기로 빠라빠라빠라밤!!!

선아 "앙 오빠 안아줘"

선아를 뒤에서 꼬옥 안은채로 박았네요
 
선아 "하앙 오빠 자ZI 존NA 맛있어!!"

선아의 섹드립을 들으면서 팟팟팟팟 뒤치기를 즐겼습니다!!

점점더 강력해지는 섹드립과 신음소리!!

이어서 정상위로 자세 바꾸고 키스타임!!

가슴빨면서 정상위 파파팟!

다시 키스면서 정상위 파파팟!

허리잡고 정상위 파파팟!

꼭 끌어안은 채로 정상위 파파팟!

선아의 신음소리와 섹드립들으면서 발싸!!!

싸고나서 저를 확 끌어안고선 양팔과 양다리로 포박해버리네요.

마무리 샤워하고나서

후기를 위한 선물 준비까지 뭔가 시작부터 끝까지 착착착 잘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