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풀클럽을 찾았습니다.

 
여러군데 다녀보다가 최근에는 베리앤굿 예슬실장만 찾고가네요

이쁘시기도하고..아무래도 수질이 좋은듯하여 단골이 됫습니다 가격에비해 이와꾸에 떡까지

되는데가 없지요..그날도 일끝나고 친구놈과 술한잔한뒤 남아있는 아쉬움 . . .

 
독고로 찾아봅니다 항상 찾던 예슬실장님한테 전화하여 현재상황을 확인한뒤 출발했습니다

새벽인데도 애들이 많다하여 갔더니 정말 많더군요

초이스는 10명좀더 본거같네요

새벽에 술한잔하고왔으니 적당한 와꾸에 마인드 죽이는 언니 추천해달라하여

서아라는 어려보이는 글램로리스탈 친구가 잇길래 이러면 안되지만 . .. (몸매는 로리가아닌 반전매력베이글!)

초이스했네요 뽀얀 젖탱이을 만져보고 싶어 예슬실장에게 물어보니 안그래도 로리로리한 매력떄문에 인기가많다고..

 
서아.. 가까이서보니 홀복안에 보이는 C컵이넘어보이는가슴에 불끈 . . !! 거기에 티팬티 . . . 하 진짜 어리고 귀엽다고만 생각하여 앉혓는데 티팬티를보니

 
감정주체가 안됩니다 곧바로 키스하며 엉덩이를 만지작만지작

근데 이친구 어린게 맞는지 은근슬쩍 만져주는스킬.. 그리고 와 키스스킬이 장난 아닙니다

혓바닥으로 아랫입술과 윗입술을 스윽 올리는데 환장 하겟더군요

 
독고라 눈치보지않고 키스하고 가슴도 빨아보네요..^^

 
짧은테이블시간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호텔에서 놀기 시작햇습니다

같이 샤워도 하고 몸매감상도하고샤워하면서 가슴도 살짝빨아보고..^^ 대충 씻기고 와서 바로 코박죽하면서 애무하는데 서아는너무 잘느끼는편이더군요

털도 별로없는편이고 가슴도 너무예쁘고조그만게 나올덴다나와서 ... 애무 한10분을넘게한듯.. 올라와달래서 장갑착용하고들어가는ㄷㅔ..

확실히 체구가작아서 조이는맛이 장난아니네요..키스도하면서 신나게박다가 들고도 박다가 마지막은 뒤태 후배위 보면서 박는데

허리춤에 해놓은 문신에 큰 골반 엉덩이 보면서 시원하게 싸버렸습니다..

 
정말 간만에 갔는데 자주가고싶어지는 술자리 였습니다

 
예슬실장 좋은 추천이 즐달로 또 이어졌네요 서아생각하면 또 불끈불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