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앤굿 | |
ㅈㅣ혜 | |
저녁 |
일이좀 많아서 늦게마치고, 12시즘에 다녀왔습니다
예슬실장님이 입구에서 기다리고있어서 바로 입성! 원래는 둘이서 자주 온 베리앤굿이지만 오늘은 세명.
깐깐한 친구놈들이라 좀 걱정은 됬지만 초이스때에 이쁜언니들이 많이와서
오늘은 추천없이 각자맘에드는 팟으로 무사히 완료!!
솔직히 친구팟들도 저도 슴가 큰 처자들을 좋아해서.. 군살도 없어보이고 매끈하니.. 조으네요 ㅎ
제 파트너 지혜는 하얗고 길쭉한 허벅지가 인상적인...
도도하게 생겨서는 내옆에 찰싹 붙어서는 내 존스를 가만 안냅두는..
오랜만이라 그런지 찐~ 한 흥분과 고추가 뻐근한게ㅋㅋㅋ 확 박고싶네요
술을 잘 못하는지라 적당히 마셔야하는데 얼큰할만큼 마셔서...
발기안될까봐 자제하고
술마시고 얘기하는데 의외로 진솔하게 얘기하는게 좋네요
말도잘통하고 전 개인적으로 얼굴보다 피부나 몸매라인에 꽂히는지라
지혜가 무척이나 맘에들어서 자꾸 만지게 되더라구요
C컵젖통이 아주 후끈... 룸에서의 아찔한 시간이 흐르고
오빠~ 우리 이제 가야지?? 하는데 눈웃음에 아주 사르르..뭐에 홀린것마냥 (전 술좀 들어가서..)
올라가서 샤워하고.. 나오는 뒷태보니까..아까 너무 흥분해있어서 그런지 바로 뒤로 합체
발사에 힘들어하자... 그녀도 눈치를 챗는지 "오빠~~ 마무리 해야지" 하더니 제 목부터 거기까지 다시정성스레 애무를..
신호가 와서 바로 합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시원히 !!!
그리고 5분정도 그대로 팟 안고있는데 기분이 ,,, 아시는분은 아시죠?
즐겁게 놀고 힐링을 제대로한날이였던것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