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일찍부터 술자리를 가지게 되서

10시가 안됐는데도 술이 알딸딸하게 취해서

한고은실장님에게 픽업을 요청해서 편하게 가게에 방문했습니다

입구에서 한고은실장님과 반갑게 접선을 한후 바로 미러로올라갔네요

저희가 일찍가서인지 싱싱한 아가씨들 많이 봤습니다

아가씨들 얼굴 한명 한명 뚫어져라 쳐다본 후 도희라는 아가씨를 초이스했습니다

처음 봤을때 키가 작아서인지 그냥 흘려봤는데

두번째 볼때 얼굴을 자세히 보니까 젤 이쁘네요

얼굴이 하얗고 뭔가 고급스럽은 느낌이 풍겼습니다

특히 다리가 가늘고 쭉 뻗은게 꼴릿합니다

슬림한 몸매답게 가슴은 작겠지했는데 완전 대박 C컵가슴이 자리잡고있는데 코피터지네요

거기에 속살이 하얀게 확 끌립니다

도희는 애교가 많고 남자를 다룰지 아는 여자네요 절 들었다 놨다

연장을 고민할정도로 시간이 빨리 지나갔습니다

구장으로 올라가서 옷을 탈의후에 언니와 샤워실로 향합니다.

먼저 제 몸을 깨끗이 씻겨준 후에 침대에 누으라고 합니다.

그리고 언니의 정성스런 몸짓이 시작됩니다.

C컵의 도희언니의 가슴이 허벅지부터 비벼대면서 가슴으로 서서히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언니가 가슴으로 애무를 하고 나서 , 탐스런 엉덩이를 허벅지에 밀착하고서는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저도 못참고 69로 전환해서 클리를 살살 비벼줬더니 눈이 점점 풀려가는 도희

하하 그러다 얼릉 정리하여 바로 콘 착용하고 바로 떡을 치기 시작합니다

이미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피스톤 움직을 때마다

도희가 아주 녹아 내립니다

날 꽉 안으며 안놔주는 도희 신나게 달려서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도희 모습을 보니 완전 색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