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함 달려봤네요..ㅎㅎㅎ

어제 친구들과 함께 한고은실장님한테 연락하고 베리앤굿 갔다 왔어요.

함께간 친구들도 대체적으로 만족하더라구요.

저는 어리고 싹싹한 언니를 주문해서 초이스 했구요.

한고은실장님은 같이간 일행들 하나 하나 꼼꼼하게 좋아 하는 스타일

물어보고 언니들 추천해 줬네요.

친구들도 기분이 들떳는지 분위기도 한껏 들떠올라 신나고 좋았네요.

그동안 봐왔던 어린친구들이 보통 마인드가 좋지 않던데....

스킨쉽도 잘해주고 대화도 너무 잘통했구요.

테이블에서 애인이랑 즐기듯이 농담도 하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제파트너 예진이는 참 어리고 몸매도좋고 이쁘고 얘기좀해보니 생각도좀 깊은거같고

뭔가 맹해보이기도 하고 백치미도있어서 로진꼬이기 딱좋은 스타일이더라구요

저도 로진이 될거같긴한데 ㅎㅎ 혼자왔으면 아마 테이블연장을하고 얘기를 좀더 해봤지않을까싶네요

나중에 독고로 재지명찍고 온다고하고 호텔로갔어요

가끔 업소 방문할때 기계적인 언니들 보고 내상경험이 좀있었는데

오랜만에 어린 예진이에게 마음에 내상 없이 힐링을 받은거 같네요.

호텔서 감상해본 우리 예진이몸매..^^160중반정도 되는 키에 무려 C컵 젖가슴~
 

탄력있는 몸매가 첫인상을 사로잡네요 뭔가 민삘스럽지만 이쁜 눈망울~

 
역시 초짜라 그런지 열심히도 하지만 착한마음씨와 적극적 행동에
 

엄지를 척!! 비록 유흥초짜라지만 그도 그럴것이 사람이고 여자인지라
 

경험이 없는것은 아니었으니.... 무엇보다 가식적이지 않은 진성반응이랄까

 
뭔가 스킬이 대박스럽지는 않지만 뜨겁게 달아오르는 자극이
 

훅훅 올라오는데 어찌 초짜에게 이런 갬성을 느껴볼줄이야 ㄷㄷ
 

놀란마음 진정시키고 침대에서 역으로 애무를 해주니 흥건한 수량과 함께
 

반응보소... 때묻지 않은 민간인과의 동침이랄까 어찌나 자극되던지
 

바로 꼽아서 달려보는데 예진이의 소중이... 역시 명기 그 이상의 보드라운

 
질속의 느낌이 정말... 감탄사를 연발하며 피스톤을 해본 기억이...
 

사정감이 느껴져 뒤치기로 자세잡아보는데 잘록한 허리를 타고 내려와
 

탄력있는 엉덩이 사이로 젖은 그곳을 보고있자니 침이 꼴깍 넘어감과 동시에

 
밀어넣고 파워 펌핑을 하다가 사정을 해봤네요

 
예진이는 정말이지 더 손타기전에 꾸준히 맛봐야 하는 백도화지 같은 여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