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남들은 놀러가는데 어디가는게 귀찮아

동네에서 친구들과 한잔하다가

여자 젖이나 만지러 갈겸 혼자 강남나가서 베리앤굿 방문했습니다

저번에는 지인과 갓는데 섹스도가능한데에 비해 언니들 와꾸가 상당히 좋았던기억이있어서..^^

물론 테이블시간은 좀짧았지만요

한고은실장님께 전화를 걸어 예약하고 출발했습니다

도착해서 룸 안내 받고 한고은실장님과 인사후 상황설명해주시는데

주말이라 아가씨가 평소보단 많이 안나왔지만 좋은 아가씨로 초이스 보여주신다고

하고 미러갔는데 저는 그중에 키가 늘씬하고 섹기넘쳐보이는

예주라는 아가씨 초이스 했습니다

나이는 20대중반에 단발머리에 몸매는 당연히 좋구요 마인드 또한 좋습니다

주말이라서 아가씨가 별로 없다고 애기하시는데 10명 넘게 초이스 본거 같습니다

베리앤굿은 소프트풀이라 인사나 마무리는 없는 짧은 테이블인데 대신 와꾸가 좋구요

거진 20대라보심될거같아요 사이즈하나는 보장..^^

독고로가니 눈치안보고 물고 빨고 시간가는줄 모르게 재밌게 놀았던거 같습니다

마인드는 저번도그렇고 이번에도 그롷고

아가씨들 교육을 잘 시켜는건지 아님 원래 아가씨들이 좋은건지 암튼 즐겁게 놀았습니다

이미 흥분이 극치에 올라 있어서 호텔에서 샤워도같이하고 금방금방 침대에 눕혀서 박아버렸네요

마무리는 슬림한 뒷태에 엉덩이잡고 팍팍 뒤치기로 발사..술을좀덜먹엇으면 좀 즐기면서 했을텐데 그게좀아쉽구요

항상 올때 마다 친절한 한고은실장 때문에 다른데는 앞으로는 가지 못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