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름이라 돌아다니는 여자들복장은 개꼴리고ㅠ

전 여전히 혼자고,,떡은 치고싶고 술도 올만에 먹고싶어서

갑자기 전에 본적있던 조이가 급 생각납니다. 전에 받았던 연락처를 뒤져

연락하니 다행히 출근.. 지명한다 얘기하고 예슬실장한테 연락해서 얘기후 예약하고 갑니다

바로 출근하자마자들오는데 들어올때부터 꼴릿한 대박 왕가슴 보자마자 기립합니다.

역시 그때의 몸매, 떡감이 다시 기억이 스물스물올라오네요

예슬실장의 강추로 저번에 보게됬는데 떡감과 미모에 반해서 ..

조이 왈 " 오빠 또 불렀네?"  나 왈 "또 보겠다고 했잖아 보고싶었어.."

조이 왈  " 진짜? 나도 보고싶었어"

진짜 말하는 것도 약간 백치미가 느껴지면서 꼴릿합니다. 접견하신 분은 무슨말인지 아실듯..

얘기하는데 보고싶었던 가슴에 눈이 갑니다.

술한잔하면서 키스박고 얘기하는데 조잘조잘 말도 귀엽네요

호텔에서는 만지면서 키스해달랬더니.. 오빠 씻고 하자 우리..

후다닥 씻고 나옵니다. 그러면서 조이한테 옷 벗지 말라고 말합니다.

조이같은 역대급 몸매는 제가 직접 벗기고 싶은 욕망이 있거든요

침대에 걸쳐 앉아있는데.. 진짜 대박  저도 살포시 옆에 앉아 큰 가슴을 조물닥 조물닥 합니다.

후에 위에를 살짝 내려서 애무하고

서서히 벗깁니다. 개꼴릿.. 팬티 벗길때도 개 흥분됩니다. 이어서 햄버거 들어오네요..

제 고추가 조이 가슴때문에 더 초라해보여요 ㅜ

이어 입으로bj해주는데 부드러운 bj가 일품입니다. 더 받고 싶었지만 합체도 못하고 끝날것 같은 직감에

바로 플레이 들어갑니다.

가슴애무하며 정상위로 조이의 조개를 괴롭힙니다.

신호가 옵니다. 클라이막스는 항상 그랬듯 거울 앞으로 가서 가슴 부여잡고 폭풍 뒤치기 시전!!!

탁탁탁! 찌익!! 하아....그렇게 얼마되지도 않고 끝나버립니다.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웠지만 너무 흥분됐습니다^^

키는 163정도에 D컵 남미형 글램스탈입니다.

민간삘은 추천드리진 않지만 몸매보시면 또 생각이 바뀌실 겁니다. 섹시삘은 개강추입니다!!

조이가 아니더라도 예슬실장 초이스추천은 정말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