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앤굿 | |
태연 | |
저녁 |
데리고간 친구가 풀싸롱은 첨이라 룸에서 간단히 예슬실장님에게 설명듣고 초이스했습니다
역시 잘되는 가게라 그런지 손님도 상당히 있었습니다 ㅎㅎㅎㅎㅎ
와꾸도 지나다니는애들보는데 상당히 괜찮은애많더라구요
예슬실장이 일찍올수록 에이스 많이볼수있다고..^^
전 와꾸하나보고 태연이 초이스, 전반적으로 일반인삘나는 와꾸나오는애들이많네요
룸에서 노는데 싹싹하고 마인드 굿!!
옆에 앉는데 ..치마가 짧아서 그런지 각선미가 들어나는데 ....
보자마다 한번 만지고 싶어서
안달났었습니다.. 어찌나 눈 앞에 있어서 그런지 눈은 자꾸 가슴과
다리와 얼굴에서 눈을 뗄수 없던지..시선 처리하느라 힘들었네요 ~
술을 한잔한잔 해가면서 슬슬 말도 트고 스킨쉽은 하기 나름이기에ㅋ
브라안에 손도 살짝넣어 보고 ~ 잘 받아주고 웃는 모습이 너무 마음에 들고 ! 무엇보다 마인드가 정말 좋았습니다.
서로 재미있는 얘기도 많이 하고 술도 한잔 한잔 하다보니 둘이서 양주를 다 먹고 맥주도 다 먹어버리고 ~
친구랑 둘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둘다 입이 귀에 걸린상태로
앞도안보고 자기 파트너랑 노느라 바빴습니다;;
호텔에서 홀복벗겨보니 역시 홀딱벗은 몸을 보니 ...눈이 즐겁네요 ㅋ
매끄러운 혀로 제 온몸을 감싸는 것 같이 애무를 해주는데.... 황홀 그자체 ~!!!
제 거시기를 ..,한입에 !!!!!!!
바로 이어서 태연이의 몸으로 제 똘똘이는 입성!!
따뜻한 느낌이 그대로 전해지는데 ...느낌이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
느껴본 사람만 안다는거 ~^^
여러자세를 취하면서 오랫동안 운동을 하고 마무리 ~!!
좋네요 ~좋아 ~!
샤워를 마지막으로 나와서 내려와서 예슬실장님을 뵙고 배웅받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