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슬실장~시간가는줄 모르는 독고기행!

룸/풀싸롱 기행기


예슬실장~시간가는줄 모르는 독고기행!

만두좋아해 0 27,887 2020.08.18 20:15
베리앤굿
010 4867 4552
8.12
390000
초아
이쁜얼굴 적당한키에 볼륨있는 있을거 다있는처자
애인모드9.5점
12
9

지인들이랑 한잔 먹고 집에가는길에 신나는일도없기에

 바로 베리앤굿 예슬실장에게 전화예약후~

대리를 역삼동으로 돌려서 이동했습니다. 독고로 오랜만에 달려봅시다!

비가 슬금슬금 와서 아쉽게 가기엔 내가 너무 젊음 ㅠㅠ

예슬실장이 또 보자마자 방겨주니 기분좋게 가게입장했네요

초이스 한 10분 걸린다고해서 오늘 기분 그냥 좀 신났으면 좋겠다고 와꾸좀돼고 밝은친구해달라했더니

초아 라는 친구를 대려왔네요 첫느낌 나쁘지않았습니다  외모도 반반하고

상냥했네요 이쁜웃음에 ㅋ

그렇게 술한잔 하며 인사하고 대화도 나누고

질퍽하게 노는 스타일은 아니라 대화 잘통하는 사람을 좋아했고 소통이 잘돼는 친구를 항상 원했는데

어떤 가게를 가든 상냥하고 말 이쁘게 할순있지만 좀 쩌든 룸아가씨 같은 느낌이 아닌 일이 아니라

그냥 지인처럼 대화를 편하게 했네요 기분 좋았습니다 그렇게 좋아지니 술한잔하며  역시 남자다 보니 다리도 만져보고

키스도 해보고 ㅋㅋ  왜 이렇게 안해줬냐며 자기 싫은줄 알았다고 자기가 더 하고싶었다는데 설레였네요 ㅋㅋㅋㅋ말이라도ㅋ

그렇게 한잔하고 연얘하로 이동했네여 구장 가니간 너무 빨리 하고싶었네여 모습을 보니간 ㅋㅋㅋㅋ 들어가자마자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옷을 벗겨서 같이 샤워했습니다 거의 애인모드 절정!!!  너무 꼴렸네여 ㅋ 그렇게 서로에게 해줄수있는 오늘이 마지막 연얘처럼

미친듯이 했습니다 초아도 몸을 부들부들 떨더군여 ㅋㅋㅋ 그렇게 좋게 마무리 짓고 포옹하고 나오며 연락처받고 다음에 또 만나자고 인사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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