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즐달한게 있어서 광수실장님 전화번호를 저장시켜 놓고 있었습니다. ㅋㅋ 

간만에 회사 끝나고 친구들끼리 소주한잔 마시기로 했습니다.. 저희 3명은 모두 미혼입니다. ㅋ 

그러니 소주한잔 마시니 자연스럽게 여자를 찾게 되었습니다.. 

친구놈이 동내 노래방에가서 도우미나 부르자고 합니다.. 

저는 문득 풀싸롱이 생각이 나서 풀싸롱 어떻냐 물으니 친구놈들 한번도 안가밨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광수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어 예약하고 출발~ 

강남 가게 근처에서 광수실장님에게 전화를 거니 웃는 얼굴로 마중을 나오네요^^ 

그렇게 광수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업소가 엄청 크더군요 ㅋㅋ 룸에 들어가 다시한번 시스템 및 견적을 듣고 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다 이뻐 보였고 다 섹시하게 생긴것 같았네요ㅎㅎㅎ 

친구들도 좋아하는 눈빛이었습니다.. 그렇게 마음에 드는 파트너를 한명씩 초이스를 하고 

술자리를 이어갔습니다. 

한 5분정도 지나니 인사를 한다며 불을 끄고 뽕짝 메들리에 마쳐 제 무릅위에 올라와 부비부비를 시작.. 

그뒤 제 옷을 벗기고 파트너도 벗고 제 거시기를 애무해줍니다.. 아 ~~ 좋네요ㅎㅎ 

룸에서 친구들이랑 받으니 기분 묘하네요ㅎ 

아무튼 친구들과 저는 너무나 잼나게 놀았습니다.. 

다만 아쉬운게 룸에서의 시간이 1시간 10분인데 금방지나가네요 ㅠ 

하지만 뭐~ 2차가 있으니.. ㅋㅋ 2차를 올라가기전 광수실장이랑 이야기좀하고 2차를 올라갔습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모텔로 올라가서~ 

파트너와 같이 샤워를하고 본격적으로 침대에 누웠습니다.. 

파트너가 자연스럽게 제 위부터 흘트고 내려오네요.. 

제 똘똘이까지 아니 그 알 까지 해주는데 미치겠더군요 ㅋ 

룸에서 같이 놀던 파트너여서 그런지 더 흥분이 되더군요..ㅋㅋ 

파트너는 자연스럽게 69자세를 넘어갑니다.. ㅋㅋㅋ 아주 좋군요.. 그녀의 봉지가 바로 눈앞.... 

ㅋㅋ 신음이 나옵니다.. 신음소리 아주 죽이더군요 ㅋㅋ 

살짝 저도 애무를 해주고 바로 붕가붕가를 시작햇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즐 떡한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