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좋은일 생겨 한턱 쏜다길래 공떡 생각에 신나서 사이트 접속. 

후기 뒤져보다 야구장 광수실장님 결정후 콜. 

씩씩하고 친절하게 잘 받아줍니다. 

초이스 ~ 전반적으로 괜찮은 수질. 

내상 입기는 싫어서 광수실장님 추천받아 초이스. 

10분 정도 지났나? 광수실장님 잠깐 들어와 "언니보자고 합니다"

내려가서 35명 정도 봤습니닿ㅎ

내팟 다 정하고 룸에서 기다림...후 입장~! 

첫 전투, 애인모드 술자리, 마지막 전투. 

언니들 마인드 좋고 전체적으로 무난했네요. 

웨이터는 광수실장님한테 처음부터 얘기해놔서 총 2번인가 들어왔네요. 

물론 팁은 챙겨줬음. 개인적으로 웨이터들 팁요구 싫어해서리. 

룸 타임 끝나고 구장으로 이동. 시원한 서비스와 붕가붕가. 

술도 많이 안마셨겠다 금방 끝났는데 옆에 누워서 끝까지 시간채워주는 우리 언니. 

정말 좋은 마인드다 싶었음. 친구놈도 좋았다고 하네요. 

공떡이라 부담없이 편하게 즐기러 갔지만 기분좋게 잘 놀다왔네요. 

나올때 광수실장님 명함한장 주고 왔더니 담날 문자옴. 내심 고마웠음. 

놀러갈때 제가 연락할께요, 전화랑 문자는 자제좀 부탁해요^^ 

신경써줘서 고마웠구요. 그럼 번창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