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여인의 품이 참 좋았습니다
이른시간에 찾아간 테란
초이스를 봣는데 야리야리한 아가씨 꽤되더군요
맘에드는 아가씨 여러명있어서 친구와 겹치는건 피햇고
앉혀서 술한잔하고 호구조사 하면서 시간좀 보냈는데
여우더라구요
태수대표 아가씨 교육은 참 잘시켜요
룸안에서는 내 손길 마다안하니 전 즐겁게 놀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