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불끈불끈] 분냄새맡고 왔습니다❤️

룸/풀싸롱 기행기


[불금 불끈불끈] 분냄새맡고 왔습니다❤️

셀러드사라다 0 13,268 2020.10.22 22:37
테란
수빈
주말

금요일이고 해서 직장 동료들과 회식...후.....


결론은 분냄새 맡으러 가는거로...



태수한테 전화한후..렛츠고우.!!!


불금답게..복도에 손님들과 아가씨들로 북적 거립니다...


날을 잘못잡았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엇는데...


쵸이스 해드릴께요 형님~~!!! 


이얼마나 반가운소리...맑고 고운소리...


처자들은 3조 정도 본거같고 대략 17-19명???정도 본거 같습니다


제 팟은 일단 얼굴에 쉑기 많아요...~~~~^^ 라고 써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동료들과 같이있는데도 아랑곳 하지말고 


애교 and 애인모드 작렬입니다


야한말도 서슴없이 하더군요... 친구들 팟들도 나름 다괜찬았던거 같고


그중에서 제가 제일 잘고른거 같습니다... 


혓바닥이...예술입니다...입술을 박치기 한결과 혓바닥이 엄청 긴듯...


둥댕이좀 만질라고 셔츠 밑으로 손을 한번 쓱 넣어봤는데 ...


깜놀 팬티를 안입은 줄 알았습니다... 엉덩이 다파인 팬티를 입었더군요...


안불편하니???  ... 


마인드와 전투력 얼굴 몸매 두루두루 갖춘 팟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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