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 | |
미나 | |
금요일 |
태수 추천과 개취반영으로 초이스 무난히 마치고~
개인플레이 들어갑니다 ㅎ
제파트너 조곤조곤 얘기도 잘하면서
웃는 모습도 참 이쁘고 성격도 정말 좋더군요~
첫 인사그렇게 들어오는데 방망이가 움찔움찔..^^
한친구는 윗옷을벗고 아가씨의 엉덩이를 찰싹때리면서 노래부르는데
어찌나웃기던지..ㅋㅋㅋ 이래 저래 정말 신나게 놀았네요
다시 앉아서 게임 하면서 커플 게임도 하고~ 키스도하고~
그렇게 하나둘씩 벗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았네요 ㅎㅎ
옆에서 파트너도 술기운 올랐는지 성감대가 어디냐며 물어보고는
하.. 정말 황홀해서 힘이 불끈불끈 했습니다.
정말 좋은 경험하고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