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룸 찐 !! 에이급 파트너 썰 !! ^^"

룸/풀싸롱 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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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빅 0 21,033 2020.10.27 23:33
테란
정은
02시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얼굴 몸매 너무 이쁩니다!


태수대표 왈 :한달에 한번 나오는아이인데 얼굴은 최고죠 ...


제생각도 최고입니다 ....

 

 

여기 먼가 태란..!! 먼가 언제부터 이렇게 수질이 좋았던가??


 

암튼 제팟이 오고 저는 정말 첨으로 룸에서 마주보면서 


먹자며 상석에 그아이를 안히고 마주보며 마셨죠

 

그냥 술한잔 마시고 그아이 얼굴 보면 그게 바로 안주더라구요 ㅋㅋ


 

그런데 그아이의 가녀린 손으로 안주를 발라 제입에 넣어 주니 ... 오 대박 ㅋㅋ

 

그렇게 재미지게 술마시는데 한타임이 끝나서 바로 연장모드 돌입

 

후배놈 별루인가... 한타임만 하고 퇴장 ...


 

저는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연장을 해댔고 아침까지 그아이와 함께 술마시고 얼굴 보고 손한번 만지고....

 

이렇게 시간을 보내고 말았죠 아무런 큰 액션이 없이....


 

그래도 너무나 즐거웠고 이제 곧 마지막이라는것을 순간 느껴서 그아이에게 다가가 키스를 하고 말았죠

 

거부감없이 마치 연인이 해어지듯이 그녀도 잘 받아주었고 한 십분가량 그녀와 달콤한 키스를 나누고 

 

전 그날을 마무리 했습니다.....


 

정말 다시 보고싶은 그녀를 그리면 한자 한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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