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월 26일

② 업종명: 풀사롱 

③ 업소명: 아이템

④ 지역명: 역삼

⑤ 파트너 이름: 공주

⑥ 풀사롱 경험담: 

매니저 : 문채원

전화번호 : 010-2115-5900

회식하다 급하게 여기저기 뒤져 찾아낸 문실장님이 있는곳.

있는곳이 강남이라 차량불러 총 6명 출발.

입구부터 수요일인데도 불구하고 미어 터집니다..

전 원래가 사람 많은걸 싫어하는지라..

혼자 혹은 친구끼리 올땐 항상 토요일 일찍 아니면

끝나가는 시간대에 찾곤 합니다.

뭐 여튼 입구에서 문실장 만나서 룸에 입실!

조금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군요.

뭐 어딜가나 기다리는건 똑같다는 생각으로 느긋하게

회사 동료들, 과장님과 함께 술을 마시며 노래부르면서

기다린후 너무 오래기다린다 싶을때쯤...?

문실장 들어와 초이스 가자고 하더군요.

처음 통화했을때 20명정도 볼수 있다고 했지만

가면 또 상황이 달라지니 기대감없이 초이스실 이동했습니다.

미러실가서보니 20명 딱 앉아있더군요...;;

뭐 상황 좋을땐 그정도씩은 보니.. 근데 입구에서부터 사람이 많았는데

이정도도 볼수있구나 속으론 감탄하며 초이스시작..

다양한 아가씨들이 있지만 그중 제 스타일 아가씨 고른후

동료들과 과장님은 문실장 추천의 언니들 고릅니다.

초이스후 룸 이동!

위하여~! 한후에 곧바로 신고식!

풀을 10번정도 갔었지만

그중에 진짜 잘한다 한 아가씨는 2명정도

그중 이 아가씨도 버금가게 잘합니다.

서비스 받을때 아시잖아요 대충하는 아가씨들도 있는거

근데 기분좋게 살살 약올리는듯하게 안달라게 잘하네요

서비스가 끝나고 본격적인 술파티!

달려라 마셔라 부어라~~

술이 좀 되서 그런가 옆에서 자꾸 조물딱 거리는데

회식자리만 아니였음 돈더주고 룸에서 했을겁니다 아마

그렇게 2차도 잘 마무리되고

회식자리도 만족하게 끝냈네요

매번 풀을 갈때마다 통화 전이랑 후랑 달라서

실망도하고 내상도 입었었는데

이번에는 솔직하게 얘기해주고 서비스도 신경써준거 같아서

후기하나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