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토에 날씨너무 좋지않아 쐬주 먹다가 이르게 파했네요~

그대로 얼마전 갔던 업소로 발길을 돌립니다.. 사실 일단 저포함 4명은 갈 생각하고 왔네요ㅎㅎ

저번에 왔던 언니랑 하고 싶어서 정다운대표님한테 문의드렸는데

아직 출근전이라네요ㅠ 어쩔까하다가 좋은 언니 추천해준다고

과연 초이스룸에서 보는데 과장이 아니었습니다

어려보이는 와꾸에(약간 풋내나는..??) 귀여움도 겸비한 느낌..

 룸에서는 너무 힘빼지 않았습니다

언니가 리드해주는대로 받다가 립서비스에 살짝 흥분해서

언니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빨아주고ㅋㅋ

노래 좀 부르다보니 끝나버리는 룸타임..그래도 마지막에는 언니들이 먼저 벗고 서비스해준 덕분에 많이 즐겼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 시작이죠!!

MT에 입장해서 샤워도 같이하기로 하고

들어가니 알몸의 그녀가 보이네요

일단 가슴쪽부터 자극을 주다가 ㅂㅈ를 만져주고

서로 씻으면서 애무를~~

나와서 침대에서 달리다가

자세 바꿔서 언니 위로 올리고 튓태보면서 ㅎㅎㅎ

다시 들고 흔들흔들ㅎㅎ

하면서 얼굴을 보니 여고생느낌 충만~~ 

딮하게 키스까지 하면서 끝장 봤습니다.

정자세로 물을 쫙 빼주고

나란히 누워서 사는 이야기 조금하다가 나왔습니다

뭐 이정도면 상타치 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