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못할 밤을 선물해준 신대표님 고맙습니다

룸/풀싸롱 기행기


잊지 못할 밤을 선물해준 신대표님 고맙습니다

진상처리S반 0 25,796 2021.04.09 00:18
유흥끝판왕
정아
6시쯤부터 아닐까 합니다
10점

오늘은 무작정 달리기로 했습니다.


신대표님 전화한후 친구넘 하고 무작정 달렸습니다~

 

입구에서부터 느껴지는 긴장감 바로 초이스를 했습니다..

 

어떤 언니들이 잘노는지 몰라서 추천을 해달라고 하니..

 

정아를 추천 해주더군요~

 

키는 164정도되지만 빨통이 아주 좋습니다..

 

나름 복장과 매치 되는 빵빵한 빨통의 소유자 이더군요..

 

키에 비해 몸매는 아주 일품입니다~

 

거기다 태닝을 이쁘게 해놓았는지 피부톤과 애교 아주 황홀하게 생겼습니다


중간중간 필요한건 없는지 잘 챙겨주시는 신대표님 덕에 부족한것 없이


룸에서는 그럭저럭 잼있게 잘 놀았습니다~~

 

언니 마인드도 좋고 분위기 좋고

 

노래를 상당히 잘하더군요^^

 

파워풀한 가창력의 소유자 제 똘똘이가 좀 큰편이여서 말을하니 오빠 갠찮다고

 

내가 더잘해줄께 이말에 약간의 미안하더군요ㅎㅎ

 

그래도 웃음잃지않고 싫은티 없이 잘대해주는 우리 파트너


어느 덧 놀다보니 마무리로 인사를 받고 올라갔습니다 ㅎㅎ


쪼임도 좋고 정성스레 해주는 정아...


테크닉은 크게 나쁘지 않았지만 내가 리드하는데로 잘 따라와준 정아는


어느순간 ㅇㄹㄱㅈ을 느낀건지 넘어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저 또한 못참고 발싸에 발싸에 발싸!!!!


그렇게 그날은 풀을 갔다온건지 홍콩을 갔다온건지... 정말이지


잊지 못할 밤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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