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일상속의 나만의 힐링타임 힐링찬스

룸/풀싸롱 기행기


반복되는 일상속의 나만의 힐링타임 힐링찬스

동구만 0 9,312 2017.02.15 13:10


일끝나고 직장동료나 
친구들이랑 의미없는 맥주먹다가
집으로 귀가하기를 반복된 생활




나이가 있는지라 다들 결혼했다고
빠른 귀가를해야하는 친구들 
나는 아직도 노총각인데 으이그 ㅠ


오랫만에 친구들도 다들 알리바이를 만들어
오랫만에 질펀히 날새고 놀자고 의기투합


1차 2차 3차로 분위기 좋아
내기 당구를 하였답니다 몰빵내기
총 3명이었는데 지면은 가격이 후덜덜
이런 제가 꼴등했네요


그래도 착한 친구들 10만원 지원해주네욬ㅋ
그러면서 너가 돈제일 마니쓰니 가고싶은곳
고르라는 고마운 친구들 ~~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미안하지만 
현실적으로 금액은 10만원 지원받았지만
혼자 쏘기는 풀은 비싸고


하드코어는 여인내들 못생겨서 싫고 
가격대비 놀만한 란제리 태수네로 결정했답니다 


2차 되는집으로 가자고 
친구들 조금은 반발이 있었으나 
내돈은 소중하니까 ~~


가보자고 아가씨 마인드 더좋고
무엇보다 수질이 좋다는 이야기로 꼬신후 
태수네 입성 ~~

 
10분정도 이야기하고 있으니 초이스 
초이스 딜도 없고 아가씨들 얼굴들 보니
마음에 들어 씨익 입가에 미소띄는 친구들


내가 돈마니쓰니 초이스 먼저보라는 친구들 아우성을
뒤로하고 쿨하게 먼저 초이스하라고 했습니다

나는 사실 한명 마음에 두었는데 
먼저 초이스 빼가면 어쩌나 조마 조마했지만 
다행히 초이스 겹치지 않아서 앗싸 초이스도 이득


내 친구들 작정하고 나왔는지 
아가씨들 인사할때부터 적극적으로 반응해주고
정말 강하게 찌~~~이인하게 놀더군요 
얼마나 놀고 싶었으면 ㅉㅉ 


태수 추천을 곁들여서 초이스를 잘골랐는지 아가씨들 마인드조음 
짖굳은 친구들의 장난에도 웃으면서 
잘 맞받아져 추시고 재미없는 농담에도 
까르르 웃어주고 역시 조으네요


친구들 한타임 더놀자는거
또 내가 쏴야하나 눈치 보여서 
급히 요앞 북어집 엄청 맛있다고 꼬셔서
나와서 북어국 하나씩 사주고 집으로 복귀했습니다


아아아 이런 당구좀 배워야지 
태수네 아가씨 와꾸 평균 그이상 수량도많음
간간히 초초에이스 등장


이럴때는 고민없이 바로 초이스해야함 
가격은 참으로 메리트있음
그리고 태수가 잘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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