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란의 밤 ▶▶태수대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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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딕 0 23,270 2022.12.21 21:07
달토
서하
야간

친구 초저녁 부터 만나 양곱창에 소주한잔 기울이며 


사는 이야기 ~~~~ 


요즘 경기가 안좋아 급우울 ㅠㅠㅠㅠㅠㅠㅠㅠ


2차는 


하나둘 하나둘~ 달토로 발 맞추어 가고 ㅋㅋㅋ 


크~~~태수대표!!


ㅋㅋ 근데 안본사이 급 살이 찌셨노 ㅋㅋ 


초이스 보려고 기다리는데 태수대표는 엄청 바쁘네 


참~ 인기가 많으셔 ~~~


난 여덟번 째 흰색 원피스 언냐~~~ 


눈이 큰게 이쁘고 아주 섹시하네 ㅋㅋㅋ


입맛 다시는것도 잠시 


인사 신고식부터 그냥 있는 힘것 끌어안고 쪽쪽~ 쭉쭉~ 


아 정신줄놓고 그냥 흔들어 쟤껴 으하하하!


친구와 광란의 시간을 보냈네. 


이 날씨에 온몸에 땀범벅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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