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고 풀까지 쭈욱

룸/풀싸롱 기행기


영화보고 풀까지 쭈욱

다신만날수가없어서 1 19,251 2023.05.16 22:14
강남디셈버 정다운대표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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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달리러 가던 30대 초반 회사원입니다. 간만에 영화한번보고 달렸습니다


좀 슬픈영화라서 여운이 너무 심해서.. 언니보고 잠재울겸? ㅋㅋㅋㅋ


정다운대표한테 전화하니 빠르게 받더라구요ㅋ 뭐 여느 대표들처럼 친절하고 물 좋다고..


이번엔 와꾸 반반하고 몸매라인 이쁜 언니로 초이스!! 


여타 룸들이랑 다르게 인사부터 맘에 드네요.. 아주 찐하게 키스하고 옆에 앉혔습니다.


그리고 술 먹으면서 노는데 후.. 초반부터 하드하게 달리기 시작ㅋㅋㅋㅋ


마인드 쩌는게 짖궂게 장난치고 스킨쉽해도 딱 적당히 앙탈부리면서 잘 받아주네요 기분좋을 정도로??


재밌게 달림을 마무리하고 이젠 위로 올라가서 불망방이를 휘둘러야겠네요ㅎㅎ


아주 기분 좋았던게 진짜 애인처럼 키스하면서 깊숙히 박아대는데


허리를 참 잘써주더라구요 뭔가 궁합이 잘 맞는 느낌??


평소보다 오래하고 많이도 싸버리고 나왔네요ㅎㅎ

 





Comments

10시간 2023.05.17 13:35
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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