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눈으로만 즐기다 큰맘먹고 다녀왔네요

디셈버 입장시간은 8시쫌 전에 인원은 3명 이였습니다

초이스는 역시 일찍가니까 좋네요

미러초이스 처음보는데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언니들은 20명 이상! 평균싸이즈는 10점 만점에 8점 이상들 전부~

조언받아 각자 맘에드는 언니로 초이스하고

룸타임 시작되고 빠르게 아침 전투 시작합니다

마인드 좋은 언니들! 각자 파트너에게 최선을 다해줍니다.

특히 제팟은 연예인 느낌나는 와꾸에 글래머 처자였는데 이정도 

비주얼의 아가씨가 제 물건 입안가득 빨고 있는 모습만으로도 굉장히 야했습니다.

물론 혀끝 살살 돌리다가 물건 뽑혀나갈 정도로 빨아주는 스킬도 훌륭했지요. 기분좋게 입싸했습니다. 

언니들은 속이 다비치는 란제리만 걸치고, 저희는 빤스만 입고 놀았습니다

얘기도 좀하고 노래도 좀부르고 만지작 하다보니... 시간은훌쩍

자연산 싱싱한 몸매 열심히 주무르다 보니까 어떻게 가는지도 몰랐네요.  

어느덧 구장 올라갈시간이 된듯 마무리전투를 시작합니다

아침 전투와는 좀더 다른느낌에 서로를 알게된만큼 더욱 강력하게 화끈하게 빨아주네요

가슴애무 하면서 대딸해줄때는 솔직히 처음 받아보는 자극이라 흥분이 좀 과했습니다. 

언니한테 살짝 서비스하니까 금방 젖어버리길래 과격하게 안쪽으로 진입! 

좋아라하면서 미친 섹반응과 쪼임으로 보답하는 내팟..진짜 명기라는게 있긴 있구나 싶었습니다. 

글로 표현하기 힘든 거기의 움직임이란...사람 미치게 만드네요.

정상위로 다정하게, 후배위로 짐승처럼 하다가 마지막에는 흥분한 언니의 돌리고 돌리고~ 

자기 가슴 주무르면서 야하게 내리찍어주는게 어우...황홀경 감상하고 싸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