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에 취하고 향기에 취하고 ...

룸/풀싸롱 기행기


어제 술에 취하고 향기에 취하고 ...

노트북 0 7,372 2017.03.21 12:25

슬슬 삘받는 충동에 여기저기 찾다가 결국

요즘 가장 핫한 란제리룸 여자친구 태수대표님한테 전화하고  

어제 밤12시 달리러갔습니다ㅎ  

평일이라 그리 바쁘지 않아 맥주한잔하며 느긋하고 기분좋게 초이스 봤네요ㅋ  

육덕지고 늘씬보다 아담하고 작은체구를 좋아하기에 바로눈에띄는 초이스  

체구는 작지만 가슴은 탱탱한 C컵!!! 므흣해 집니다  

얼굴은 업소삘은 느껴지지 않는 고양이과의 마스크....  

전체적 분위기로는 깜찍하다는 표현이 맞을듯하네요^^  

대화를 나누며 폭탄도 마시고 대화 중간중간 절 빵터지게 해주네요

이렇게 성격 좋아 보이니 마인드 역시 좋게 느껴지더군요  

본게임 진입!! 

내 올라타서 속옷을 벗고 소프트한 키스를 시작으로 

옷을 셔츠로 갈아입는... 취해보았습니다  

손은 가슴을 부여잡고 그녀의 혀와 내혀가 합쳐지는...ㅋ  

셔츠단추를 살짝풀고 혀놀림을 보여주니 온몸을떨며 ....ㅋㅋㅋ  

이런 반응 누구나 좋아할만하죠??^^  

몸이떨리는걸보니 느끼고있는듯ㅋㅋㅋ  

그렇게 술에 취하고 여인내의 향기에 취하다보니 

시간은 어느덧 마무리를 알리는... 

평일이고 다음날 출근을해야해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ㅠ

남은술 원샷하고 기분좋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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