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두바이(하지원대표)] [VIP이벤트](씽크샷)제시카 너 탤런트 아니야? 오피 5~7급

룸/풀싸롱 기행기


[강남-두바이(하지원대표)] [VIP이벤트](씽크샷)제시카 너 탤런트 아니야? 오피 5~7급

cfp 1 7,897 2017.04.14 17:34




 

  ■ 업소명: 두바이 하지원대표

  ■ 방문일시: 2017.04.12.

  ■ 파트너명: 제시카


  ■ PASTORAL CURE ■

 

풀싸롱을 처음 이용했기때문에 많이 방문해보신 회원님들은 잘아시겠지만 경험이 없는 분들을 위해서

주의사항 몇가지만 후기 작성 전에 당부합니다.
풀싸롱 1부룸에서는 언니의 몸 중에서 보지는 터치하면 안됩니다. 
언니의 얼굴이 예쁘다고 해서 얼굴을 어루만지거나 머리를 쓰다듬는 행동도 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일반 다른 업종과는 달리 룸싸롱에 근무하는 언니들은 매일 머리와 화장을 전문가에게 맡긴다고 합니다.
머리가 헝클어지거나 화장이 지워지게되면 퇴근해야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 PROLOGUE ■

 

태어나서 룸싸롱에 가본 일은 처음은 아니지만 후기를 읽어보면 오래 전 제가 다녔던 룸싸롱과는

다른 시스템이었기에 늘 방문하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제게 풀싸롱을 방문할 수 있는 행운의 기회가 생겼습니다.
며칠 전 부터 두근대는 마음으로 주말이 오기만을 기다렸죠.
영업시간이 7시가 시작인 것을 알고는 핸플방에 들러서 살짝 한번 물을 빼고 예약시간에 맞추어 업소에 도착했습니다.
위에는 호텔이 있고, 지하에 룸싸롱이 있는 구조인데, 규모가 어마어마 하군요.
안마방에 방문했을때도 그 규모에 놀랐는데, 풀싸롱은 그 규모가 더 컸습니다.

 

  ■ INTRO ■

 

업소에 도착해서 전화를 드리고, 하지원대표의 안내를 받아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의 크기는 10인룸 쯤 보였는데 더 클수도 있습니다.
테이블에는 음료와 맥주, 마른안주가 놓여있었고, 방한쪽에는 화장실이 있었습니다.
또한 벽면에 노래방 티브이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깔끔하게 관리가 되고 있어서인지 룸안에서 술냄새와 같은 잡냄새는 없었습니다.
잠시 후에 하지원대표님께서 주의사항을 당부하셨고, 미러룸으로 언니를 초이스하러 올라갔습니다.
미러룸의 바깥 쪽에 언니들이 10여명 정도 있었습니다.
약간 이른시간인데다가 주말이라 아직 출근한 언니들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다른 업종과는 달리 직접 언니를 눈으로 보고 초이스한다는 것은 풀싸롱의 가장 큰 매력일 듯 합니다.
열명의 언니 중에 단연 한눈에 돋보이는 언니가 제시카 언니였습니다.
제 눈에 안경이겠죠.
모든 언니들이 한결같이 예뻤습니다.

 

 ● 1부 ROOM ●

 

언니를 초이스하고 방에서 대기하고 있으니까 잠시 후 제시카언니가 들어왔습니다.
거울 밖에 있던 언니가 실제 내옆으로 다가와서 앉는 느낌이 참 좋네요.

 

'오빠 혼자 왔어'
'응'
'이런데 자주다녀?'
'아니 첨'
'그럼 먼저 인사할게'라고 하더니 탈의를 하는데 몸매가 눈이 부십니다.

 

슬림한 몸매에 B컵 사이즈, 가슴모양도 예쁩니다.
노래방 기계를 켜고 노래를 틀고는 내옆으로 와서 바지를 내립니다.
그리고는 옆으로 엎드려서 비제이를 해주는데, 비제이 스킬이 놀랍습니다.
샤워실 비제이나 침대에서의 비제이는 받아봤지만 쇼파에서의 비제이는 많이 받아보지않아서 그 느낌이 너무 좋네요.
제시카언니의 입속을 들락날락하는 모습을 즐기는데 아쉽게도 노래한곡이 끝났습니다.
신고식이 끝나고 언니와의 대화시간을 가졌습니다.

 

'근데 너 탤런트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듣지 않아?'
'응 가끔! 하지원 이나 아이비 닮았다는 얘기들어'
'아 난 딴사람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후기를 쓰는 지금에서야 인터넷을 찾아보고 이름을 알았습니다.
탤런트 조은숙! 제 느낌에는 씽크 90프로 이상입니다.
저는 술을 안마시기때문에 언니의 몸을 터치해가면서 한시간 가량 대화를 나눴습니다.
제시카언니가 입담이 좋아서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두번째 신고식이 시작되었습니다.
두번째 신고식은 2부룸으로 넘어가는 의식입니다.
노래가 흐르는 동안 비제이를 해주었습니다.

 

 ● 2부 ROOM ●

 

언니와의 연애시간이 되었습니다.
룸을 떠나서 모텔로 이동했습니다.
모텔은 업소내부에 있어서 엘리베이터로 이동했습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애인모드로 백허그를 하고 올라가는데, 애인과 모텔 이동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모텔방으로 들어가서는 서로 탈의를 하고, 욕실로 갔습니다.
부드럽게 제시카언니가 바디샤워를 해주는데 바로 자지가 성을 내며 발기했습니다.
이 넘의 고추가 벌써 세번째 발기하네요.
네번째 발기에서는 발사가 돼겠죠. ㅎㅎ
침대로 이동해서는 언니를 먼저 눕히고 역립을 시작했습니다.
언니는 애무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고 해서 가볍게 저만 즐기려고 애무를 했습니다.
특히 보빨은 안좋아해서 보지는 관전만 하기로하고 보지를 벌려보았는데
이럴수가 자연산 백보지입니다.
클리토리스 위쪽으로 몇가닥의 털이 있는것을 제외하고는 완전 백보지입니다.
보들보들한 피부도 좋고, 꽃잎이 어린애기 보지군요.
경험 많지않는 보지처럼 클리토리스도 작고, 꽃잎도 작았습니다.
보지를 살짝 벌려보니 구멍도 작습니다.
다음은 언니에게 비제이를 받았고,
여상으로 삽입하려 하기에 언니를 눕혀서 정상위로 삽입을 했습니다.
좁보의 경우는 첫삽입시 아프기도 하지만
처음 넣을때의 느낌이 너무나 좋기때문에 정상위 삽입을 좋아합니다.
제시카언니는 쪼임의 강도가 남다른 언니였습니다.
삽입을 하니 보지 속이 꿈틀대었습니다.
정상위에서의 피스톤에 언니도 점차적으로 반응을 보이는 느낌이 들어서
여상으로 자세를 바꾸었습니다.
자유의 몸이 된 사람처럼 엉덩방아를 정신없이 찢어대었습니다.
나도 두손이 자유로워져서 언니의 가슴을 주물럭주물럭 거렸죠.
후배위로 전환해서 박음질을 하니까 반응이 금방옵니다.
부리나케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어서 막판 스퍼트를 내면서 시원하게 사정하였습니다.


'오빠 진짜 크긴 크다'
'왜? 아팠어?'
'아니 오빠가 부드럽게 해줘서 좋았어. 그런데, 거칠게하면 아팠을지도 몰라'


감정을 드러내어 숨기지 않고 직설적으로 말을 하는 타입이라 대화가 즐거웠습니다.
헤어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마지막 포옹을 하고 아쉬운 작별을 했습니다.

 

   ■ SEX APPEAL ■


제시카언니의 매력은 탤런트 급의 예쁜 외모입니다. 오피로 보면 5~7 이상이라고 갠적으로 생각합니다. : 평점 10
슬림한 몸매, 아담한 키, 예쁜 모양의 B컵 가슴, 빨조하기 좋은 젖꼭지 : 평점 9
깊고 강력한 비제이기술과 자연산 백보지, 극강 쪼임의 좁보 : 평점 : 10
완벽한 애인모드, 즐거운 대화기술 : 평점 10

 

  ■ TODAY SEX FLOW ■
 


   ■ EPILOGUE ■


언제나 첫번째의 경험은 기대와 불안감이 교차합니다.
새로운 업종의 경험은 더욱 그렇죠.
다른 후기를 보면 질펀한 술자리가 함께하는 업종인데,
손님에 따라 그 분위기는 사뭇 달라진 것 같습니다.
저는 술집이라고 하기보다는 키스방과 오피를 합친 느낌이었습니다.
언제나 약간은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업소에서의 달림시간이 오늘은 충분했습니다.
120분 풀타임으로 애인모드로 대화도 하고, 연애도 한 무엇하나 부족함없는 시간이었습니다.


VIP 이벤트 당첨의 기회를 주신 정은영 방장님과 국대인 국무총리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두바이 하지원대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후기는 개인적인 경험이므로, 참고만 하지면 될 듯 합니다.
특히, 제 후기를 보실 때에는 언니의 서비스도 눈여겨 보시는 것도 좋겠지만 
연애를 즐기는 과정을 주의깊게 보시면 언니와의 즐달의 시간을 갖는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REMARKS ■

 

제 후기에는 언니의 흡연여부는 언급하지않습니다.
흡연은 기호품이라고 생각되기때문에 서비스와는 무관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언니의 문신도 언급하지 않습니다.
문신 역시 언니의 가치관으로 인정합니다.
후기를 읽고 서비스는 마음에 드는 언니인데 혹여라도 흡연이나 문신여부가 마음에 걸리시는 분은

댓글 달아주시면 답글 써드리겠습니다.



Comments

강남애벌레 2017.04.1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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