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말 저녁 약속이 깨지고 날도 기분도 별로고 술도 땡겨서

룸에 가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풀로갈지 하드코어를갈지..퍼블릭을갈지하다..
 

어찌어찌 친구두놈을 억지로 불러 같이 역삼 보보스퍼블릭으로 갔습니다
 

이연수실장님 입구에서 뵙고 오랜만이라고 인사드리고
 

룸에 올라가서 이것저것 얘기했습니다 ㅎ 저는 그냥 어리고 이쁜애 해달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딜레이가 조금 있어서 20~30분 정도 기다려야 한다네요.
 

오케이 기다린다고 하고 배가 고파서 라면을 시켰는데..
 

정말 빨리 오네요 ㅋㅋㅋ 먹고 맥주한잔하고 노가리까니까 30분은 그냥 지나가더군요
 

실장님이 다시 들어오고 초이스봤습니다~ㅋㅋㅋ

시간도 늦어져 가고 빨리 놀고 가고 싶어서 그냥 빨리 했네요 ㅎ
 

이연수실장도 강력 추천하고 정말 괜찮다기에 ..ㅋㅋ
 

키도 크고 이쁜 아가씨가 경상도 사투리로 인사를 하네요
 

아나운서나 스튜어디스 외모스타일입니다 단아하게 근데 가슴은큰게 글래머반전 ㅎㅎ

키도 167쯤 되었고, 피부도 고운것이 중박이상은 칠 거 같은 느낌이었죠ㅋㅋ

그래도 초면인지라 룸에 들어가자마자 뻘쭘해하는 제게 담배를 권유하는 아가씨

담배를 한대 피우며 어색함을 지우려 대화를 나누어 봅니다ㅋㅋ

아가씨 이름은 보현 나이는 22살이라네요!

간간히 애교도 섞어가면서 기분 좋게 해주네요 역시 어린게 좋습니다

시간이 끝나고 호텔에 가서 샤워를 하기 위해 탈의를 했는데 몸매가

진짜........... 그냥 제 스타일입니다.

 
제 스타일은 너무 마르지도 않고 딱 보기 좋은 몸매에
 

넘 크지도 않고 적당히 봉긋한 가슴까지...

 
키와 몸매라인이 적당히 매치된 그런 몸매였거든요

 
간단히 샤워를 하고 침대에서 기본 애무와 69

 
69에서 저도 신나게 혀를 돌렸고 그 상태에서 콘끼우고

 
역자세로 방아질을 합니다

 
나이가 어려서 그런가 아직까지 안쪽 살 닿는 느낌이 있는것이 쪼임이 살아있네요

 
정상위로 체위를 바꾸고 신나게 방아질을 하는데

 
표정에 맛이갔습니다 ㅠㅠㅋㅋㅋ 끝나자마자 내려와서

친구놈들 괜찮았는지 물어보지도 않고 너무 졸려서 혼자 집으로 왔네요 ㅋㅋㅋ
 

잘 놀았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훌륭한 아가씨로 추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