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지인들을 이끌고 블랙티 란제리셔츠룸으로 놀러갔습니다
김원장이 들어오고 친구들을 위한 간단한 브리핑을 해주고
초이스를 보여줬습니다
저는 첫눈에 민삘에 연호를 초이스하고 바로 앉으라고 했습니다
인사를 하면서 바로 밀착하면서 제 손을 잡아주는데
초이스 볼때 멀리 봐서 몰랐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그냥 애기입니다
21살 나이에 경기도권에서 학교를 다니는데
주 1~2회정도 알바로 나온다고 하네요
옷을 탈의하기전 손의 느낌으로 봤을때 가슴은 B-C컵정도 될거라 생각했는데
탈의를 하고 브라를 벗으니 풀 C컵이네요
제 위에 올라타 저를 지긋이 아래를 내려보면서 벗을때는 짜릿합니다
끈적한 키스가 일품입니다
성격이 활발하며 흥이 많은 아이였는데
다음 출근을 기약할수 없는 아이라 3타임을 열심히 놀았습니다
출근하기전 연락준다고 해서 그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