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보보스 퍼블릭을 놀러갔습니다.. 역시나 입구에 나와마중해주시는

이연수실장님 ㅋㅋ 여전히바쁘시지만 반가워해주시네요

안내를 받고 엘베를 타고 룸으로 이동하는데 와 오늘 잘왔네요 못보던 언니도많고

어려보이는 생초짜냄새나는 언니도 많아보이고 수질 좋네요..

바로 초이스를 보는데 그 중 눈에 띈 아담한데 육감적인글래머녀..

키작은여자에 글래머를 좋아하는데 딱 안성맞춤..

초이스 더볼것도없이 바로 앉혀버렸습니다 ㅎ 원래 처음 본게 젤낫자나요 ㅎㅎ

룸에 들어왔는데 역시나였네요 ㅎ 무릎위에도 올리고 홀복도 살짝벗기고 노브라로 무릎에 올리고 놀았네요

하얀 살결을 보니 흥분되더라구요... 홀복입으려는거 좀이따 입으라고 한뒤에

폭발적인 애무와 키스를 퍼부었습니다 ㅋㅋ 말도잘통하고 몸의대화도 참 잘통할거같은아이라..

오늘은 연장끊습니다~~! 말이잘통해서 술몇잔하며 이야기하니까 한타임이

순식간에 지나가더라구요... 살짝 눈이풀려보이는 그녀의모습을보니 너무 야하고 덮치고싶더라구요 ㅋㅋ

두탐까지만 하고 바로 2차의시간으로... 전번도교환하고 사진도받고 ㅋㅋ 다음에 밖에서 한번보자고하더군요

역시 여자는 술에 취하고 분위기에 취한달까요 회원님들도 먼저 잘해주시고 마음을열어보세요 다가올거에요 ㅋ

그렇게나와서 잘 마무리하고 이연수실장님이랑 수다좀떨다가 다음에 오기전에 같이 식사하자고 하구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