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퇴근후 친구와 간단히 술을 마시고 헤어졌는데..
시간도 좀 이르고 집에 들어가기가 싫었어요..
전화번호를 뒤지다 이연수실장한테 전화를 하고,
혼자서 역삼으로 갔습죠..
택시 내리니까 이연수실장이 마중 나와있더군요ㅎㅎ
그렇게 보보스 입장..
이연수실장 추천을 받아서 초이스를 했습니다
지나 언니 였어요~ 얼굴 이쁘고 몸매 좋고 되게 착해보였어요 ㅎㅎ
나이는 24살이었던가? 술을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말이 굉장히 잘 통했어요~
룸안에서 놀면서 느낀점은 정말 잘 초이스 했다고 느꼈어요..
언니 나가고 이연수실장 들어와서 술한잔 나누고 잠깐 얘기하다가~
계산하고 바로 고고!!
너무 좋더라구요 ^^ 올라가서 같이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 애무를 시작하고~
애무 정말 완전 강추합니다.. ㅎㅎ 전 개인적으로 하는것보다도 애무를 좋아하거든요 ㅎㅎ
그냥 기가막히게 빨아줍디다.. ^^ 그렇게 거칠게 연애를 하고 헤어집니다..
다음에 꼭 다시 찾아오겠다고 인사를 하구요..
고마웠습니다 ^^ 음... 이연수 실장 갠적으로 너무 편합니다 ㅎㅎ
동생으로 삼고 싶다고 해야하나..? 암튼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ㅎㅎ
아주 간만에 질펀하니 재밌게 잘 논거 같습니다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