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풀싸롱 기행기
호크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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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0
2017.07.20 12:38
테란 ... 엄지척 ^_^b
호크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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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0 12:38
어제 친구들과 술자리가 깊어져 야밤에 하이에나들이 되어서
태수대표한테 상황 물어보니, 상황 좋다는 말에 일단 태란으로 고고
택시안에서 오늘은 어찌 놀찌 초이스는 누가 먼저 할지 미리 이야기하며
하하하 호호호 놀거 생각하며 단숨에 달려와 입성 ~~~~
란제리 처음오는 친구가있어서 친구한테는
안전빵으로 초이스 추천받으라 이야기하고 ㅎㅎ
철없는 친구놈에게
일일이 시스템등 태수대표가 설명 해주시고~ 초이스 시작.
저번에는 술취해서 와서 꼼꼼히 못봤는데 이번에는 자세히 보았는데 상급이 많더군요
초이스는 태수대표와 릴레이 상의후 초이스 ~~
초짜 친구랑 가서 초반에 초이스후 친구가 얼래벌래 시간을 잡아먹어서
인사가 늦어져 아쉽지만 그래도 언니들이 예쁘고 분위기 잘맞춰줘서 재밌게 놀았습니다.
성형한 티가좀 나지만 이쁘긴 완전 이쁘네요 ..ㅎㅎ
친구 한테 물어보니 여성분이 너무 적극적이어서
나를 좋아하는게 아닌가 착각했다더군요 ㅎㅎ
내가 봐도 추천 아가씨 마인드갑 이었던거 같던데 친구가 양반처럼 놀아서
내가 지적 하려다가 처음이기에 그리고 만족하는거 같아
그러려니하고 그냥 두고, 나 홀로 찐하게 노는걸로...ㅎㅎ
친구들하고 회포도 잘 풀고, 배부른 하이에나들이 되어 퇴청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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