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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풀싸롱 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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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키 0 6,476 2017.07.20 16:29


업종명: 풀사롱 
 
업소명: 강남두바이
 
파트너 이름: 홍단  
 
담당 : 하지원대표
 
전화번호 : 010-6639-7772
 
베프인 대학동창중에 한놈이 결혼을 한다고 해서
 
오랜만에 모여 소주를 마시고 있었습니다. 
 
대학때 이야기, 직장이야기, 친구놈 와이프이야기
 
이런저런 이야기하다보니 벌써 11시더군요. 
 
같이 대학다닐때 이놈들과 미아리갔을때 이야기를 하다가 친구놈 결혼한다는데 
 
총각파티를 하자는 이야기가나왔고해서
 
풀싸롱으로 결정하고 두세군데 전화를 해봤습니다. 
 
금액을 흥정하고서 하지원대표 보내주신 문자에 주소를 가지고 택시를 탔습니다. 
 
신촌근처에서 출발했기에,
 
30분정도 소요시간을 생각했는데 길이 막혀서 조금더 걸렸습니다. 
 
도착하니 어떤 나이 지긋하신분이
 
누굴 찾고오셨냐고 물으시길래 실장님 말해드렸더니 1분정도후에 
 
실장님이 오셔서 인사하시고 룸으로 가자고 하시더라구요. 
 
룸으로 올라가니 저랑 친구들에게 명함주시고.
 
이런저런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설명듣고 궁금한점 이것저것 물어보고,
 
저희는 술을 많이 먹고 온것도 있고 약이 너무 궁금해서 
 
챙겨주시냐고 물어보니 바로 챙겨다주시더라군요.
 
챙겨준 약을 받은후 초이스를 가자고 하셨습니다.
 
초이스는 다른층으로 이동해서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너무 생소한 공간에 들어간 저와 친구들. 엄청 낯설더군요. 
 
헌데 너무 기대했나봅니다. 20명정도 앉아있더군요.
 
다른 손님분들이 초이스를 하셔서 숫자가 줄어들었지만
 
다행히 3~5분간격으로 아가씨들은 계속 채워지더라구요. 
 
아까와는 사뭇다른분위기로 친구들과 조용히 이야기하며 한명씩 초이스를 했습니다. 
 
제가 초이스한 아가씨는 홍단이라는 이름을 쓰는 조신해보이는 아가씨였습니다. 
 
흔한 이름과는 다르게 핑크색의 볼터치가 귀여운 아담하고 늘씬한 아가씨였습니다. 
 
북창동에서 보았던 아가씨들과는 다르게 가게에서 입는 옷들이 좀더 고급스러운것은 특이했습니다. 
 
살구색의 짧은 스커트밖에 얇은실크재질의 흰색 롱스커트가 레이어드되어 있는 옷을 입고있었는데, 
 
아무래도 아담한 키가 컴플렉스인가봅니다. 그걸 감추기위함이였다면 최고의 코디인거같아요. 
 
친구들은 알아서 초이스를 잘한거같고, 사실 제 아가씨말고는 관심이 안가더군요. 
 
방에 들어와서 실장님이 결제받아가시면서 부끄러워하지마시고 꼭 인사받으시라고 말씀하시더니 
 
나가셔서 아가씨들을 데리고 들어오셨습니다.드디어 친구들과 아가씨4명이 룸에 있게되었습니다. 
 
엄청 능숙하고 빠른 손놀림으로 얼음잔부터 물잔까지 준비하는 아가씨들을 보며 놀라고 있는데. 
 
인사할게요라며

조신해보이는 홍단이가 옷을 벗더니,
 
제 바지를 내리고 입으로 해주는데.... 
 
진짜 홍단이 입에다가 실수할뻔 했습니다. 
 
고개를 돌려보니 조명이 어둡게 되어있어서
 
잘 보이지 않았지만 친구들도 모두 서비스를 받고있더군요. 
 
2~3분정도 흘렀을까? 노래가 끝나고
 
제가 바지를 올리고 있는동안 홍단이는 살짝 비치는 
 
검정색 잠옷? 슬립이라고 하나요?을 입고 옆으로 오더라구요. 
 
친구들이랑 별말없이 웃고만 있었습니다.
 
친구들 옆에 앉아있는 아가씨들도 쳐다보면서 
 
술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홍단이가 오빠는 나 싫어하냐며 자꾸 스킨쉽을 하더라구요. 
 
옆에 친구놈을 보니 자기 다리위에 아가씨다리 올려놓고 만지고 있고. 
 
가운데 앉은 친구놈은 뒤로 손넣고 엉덩이 만지고 있고. 
 
저만 조용히 앉아있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살짝 과감하게 스킨쉽을 하며 놀다보니 금방 지나가더군요. 
 
정말 금방 지나갔습니다.
 
마무리를 해야한다며 노래를 또 틀어두고 옷을 벗더군요. 
 
왠지 미안해서 홍단이한테 귓속말로 괜찮다니까
 
제 무릎위에 앉아서 꼭 앉아주더라구요. 

그렇게 짜릿한 룸타임이 지나고 모텔은 뭐 정말 말이 필요없을정도로..

왜 추천하셧는지 알겠더라구요.. 다음에 또 한번 찾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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