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풀싸롱 기행기
아니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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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5
2017.07.24 12:52
태수대표 방문기
아니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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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4 12:52
란제리룸에서 명성 높으신 제휴중인 태수대표님한테
견적 시스템 위치 확인하고 선릉역 테란으로 댕교왔습니다~
후기나 주위에서 들어온것처럼
아가씨들 상태 괜찮았고 태수님 꼼꼼히 많이 보여주셔서
처음부터 아~ 즐달이 되겠구나 예상했죠
마음에 드는 아가씨들로 모두 흡족하게 고르고..
들어와서 간단히 맥주한잔씩하고 아가씨들이 인사한다고 하네요
두근두근 음악을 디스코로 바꾸고 최고 빠르게 해더니
옷을 홀라당 다벗고 무릅위에 올라타서 가슴 부비면서 셔츠로 갈아입네요
갑자기 피가 가운데로 확 몰려서 티안내려고 고생^^... ㅎㅎ
룸에서 노래하고 게임하고 춤추고 스킨쉽하고 뽀뽀하고 ㅎㅎ
아찔한 시간 정말 찰지게 놀아 재꼈네요
내팟 셔츠를 입고 있고는 입지만 벗은거 같이
안이 비치는 야릇한 몸매 살아있눼야 ㅎㅎ
셔츠 단추를 살짝풀어서 쪼물딱 쪼물딱 하니까 정말 후덜덜
남자가 뭘아는지 스킬이 얼마나 뛰어난지 서로 물고 빨고
정신없이 놀다보니 한타임이 후딱 지나가
이밤을 그냥 보내기 아쉬워서 연장까지....!! ^^
즐달 ~~~~~~~~~~~~~
그동안 눈팅하면서 봐온대로 우리들위해서 태수대표님 신경 많이 써주셨고
아가씨들 상태(와꾸)나 마인드 좋았숩니다..!!^^
한곳만 파는 성격이라 테란 자주갈거 같습니다
아주 맘에 들어 후기 작성해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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