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7월20일경
인원2명
친구와 술한잔 하고 급달림와서 전화드렸습니다
아쉽게도 픽업서비스는 시간이 걸려 그냥 강남역부터 좀 걸어갔네요
술한잔하면서 노래좀 부르고있으니 첫 초이스...
여기서 좀 많이실망...............
(나중에들어보니 손님이없어서 메인언니들이 대부분 집으로갔다더군요............)
모두빠꾸후 다시대기.... 한5분있다가 상무님이 일단한명나왔는데
사이즈오진다고 먼저보라고하시네요ㅋㅋㅋ
음 보자마자 바로픽ㅋㅋㅋㅋㅋ근래 유흥쪽에서 본 언니중에 제일 마음에듭니다. 일반인에이스? 성형삘안나는 어린...크으 와꾸몸매는 매일지명으로 갈정도네요.
일행도 곧초이스
인사 간단하게 하고 이런저런이야기를합니다. 바라만봐도 좋은와꾸ㅋㅋ 밖에서 따로보고싶네요....
하지만 일행 파트너가 마인드가 너무좋아서그런지.... (일행 파트너 마인드가 진짜.....No,1 장담;;)
상대적 박탈감.... 우리애도 잘하는데,, 반대쪽이 너무 극강이라..바로 옆에서 바라보니...상대적이 아쉬움이 ㅠㅠ
노가리좀까다보니 금새시간이다되어 마무리시간
쭉쭉하다가 눈을딱마주치는순간ㅋㅋㅋ깔끔하게마무리ㅋㅋㅋ
다음번에 한번더방문의사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