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쇠주를 쳐묵쳐묵 했더니 또 병이도지네요.
잘맞쳐주는 편한고 만만한 태수한테 전화때리고 후배직원 2명과 일차 회식후 택시로 테란으로 갓습니다.
아 차가 참 많이 막히네요....
가다가 술다 깨는거같고 어쨌든 입장해서 아가씨 초이스
울 후배한넘 정말 잘생겨서 여인들이 후배보는눈이 참 야리꼬리하네요
초이스후 전 아주 말라깽이 (키도 쬐금해서 나이도 어려보이고 로리필에 뭔가 정복해보고 싶어서요 ㅋ)
전 초이스후 꼬셔서 야하게 노는걸 좋아한답니다 ...
폭탄으로 시작해서 통성명하고 고생한다고 차비 챙겨주고 술자리 진행햇더니
내 팟 마인드 않좋다고 지가 하더니 시키는데로 잘 하네요..
역시 여자는 하기나름인거 같아요.
뱀사안사에서 상대 후배 한테가서 팁키스하라고 했더니
망설임 없이 바로하고 겜도 안빼고 제 맘대로 하라고 하고...
두방보는 동안 에로 영화 한편 찍고 왔습니다... 역시 여자는 꼬시기나름인거 같네요
옆에서 서포트 잘해줫네요 태수가 분위기 조성해주고
여하튼 재미잇게 마물한거 같아서 기분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