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릇한 봉긋한 가슴과 빨딱선 젓꼭지^^

룸/풀싸롱 기행기


야릇한 봉긋한 가슴과 빨딱선 젓꼭지^^

태수대표 0 7,081 2017.08.03 12:51
동료직원이 생일을 맞이하여 3명이서 달렸습니다
태수대표님한테 연락했죠~
정보를 얻은결과 아가씨 출근율이나 수질괜찮다고 하더라구요

1차로 배도 채우고 알딸딸한 기분좋은
알콜 업그레이드 완료후 고고 ~~^^ 
도착해서 전화하려고 하는데 손님 배웅하고있더라고요

자주 가는게 아니고 한달에 한두번가서
저를 알아봐줄까 했는데 ..
기억해주시고 반갑게 맞아 주시더군요 

같이 지하룸으로 가서 
맥주 한잔씩 먹고 담소좀 나누다가 초이스 봤습니다
회원님들도 아시겠지만 
요즘은 다들 성형을하고 관리를 받아서 인지 
와꾸 상향 평준화 되어서 외모야 뭐 다 거기서 거긴거 같고 


제일 중요한게 전 마인드라 
생각하거든요 ... 
초이스 3조 15중에서 외모는 두세명 약뚱 빼고는 다들 괜찮았어요

초이스 더 볼까하다가 나름 느낌있고 외모 이쁘장들해서
그중에서 태수대표님 믿고 추천 받았죠 ~
그렇게 3명 초이스 마치고 난뒤  
인사들어 오더라구요~~ 다들 아시죠? ^^ 
야릇 야릇하게 셔츠 사이로 보이는 봉긋한 가슴과 
빨딱선 꼭지 ^^ 대놓고 벗는것보다 꼴릿한거같아요


써비스도 팍팍주시고

일단은 
추천 받아서인지 아가씨들 마인드 대만족 ~ 

태수대표님이 교육을 잘 시키나 봐요
제 파트너가 예원? 이었는데~ 
밝은 성격에 먼저 들이대주는 마인드 추천합니다
 
외모 굿 성격 굿 마인드 굿 써비스 굿~ 
이곳은 연장할때 가격이 저렴해서 
한번가면 1번더 연장해서 놀곤 하는데 

이날은 다들 필받아서 인지 
2번더 연장하고 ㄱㄱ 달렸네요
가격도 저렴하게 화끈하게 제대로 놀다 온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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