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부터 친구와 술한잔 후 갈곳 없나 새로운곳 찾던중
발걸음은 항상가는 태수있는 편안한곳 테란으로 이끌리네요
저녁8시정도에 들어가서 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일직가서 여유와 편안함을 가지고 초이스 하는거라 맘도 편한것 같더군요
처음에 8명중 친구는 고르고 저는 패스하고 조금 기다리다
갓 출근한 제일 이쁘게 생긴 언니 초이스
이쁘게 생기고 말도 잘하고 일단 첫방이라 힘이 넘치는것을 느낄수 있어 좋았구요
저는 낫부터 술먹고 마지막 술자리를 여기서 가진지라 몸미 맛이 가있었구요
그래도 나 괠괠 되지말라구 편안함을 선사해주던 파트너 너무 좋았습니다
뭐 룸에서 노는게 그게 그건지라 술마시구 할얘기 하고 친구놈과 그냥
분위기 흐트러지지 않게 놀구
이제는 내가 놀러갔을때 나를 편하게 해주는 술집이 좋은것 같아요
예전에는 매번 기대하며 긴장하며 술 마시면서 술집 찾아다니곤 했는데
이제는 나를 편하게 해주는 태수 내스타일에 맞추어서 편안한 스타일에
아가씨해주는점 정말 내가 원하는 스타일이네요
낮부터 술마시고 놀러가도 내가 만땅 취했어도 잘해주니 그게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