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위꽐라실사███ 술땡기고 언니만지고싶을땐 역시 란제리가 답이네요ㅋ

룸/풀싸롱 기행기


███침대위꽐라실사███ 술땡기고 언니만지고싶을땐 역시 란제리가 답이네요ㅋ

미노와떠영 0 6,285 2017.08.0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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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담비실장님이 잘챙겨주셔서

제대로 놀고와 친구들이 항상 또가자고 하더군요.

예전에는 하드코어쪽으로 자주다녔었는데ㅎㅎ몇번 다니다보니 란제리풀쪽이
 
처음에는 아쉬웠지만 메리트가 따로 있더라고요.ㅎㅎ

이쁘고 어린 아가씨들과 저렴하고 재밌게 즐기느냐..

아니면 기계적인 마인드에 조금 못생긴애들이랑 노느냐...

생각할 필요조차 없는듯-.-

요즘들어서 아무리 생각해도 란제리가 훨씬 나은거 같네요.ㅋ

일이 일찍끝나서 일행들과 일찍 술을마시고 11시에 갔습니다.

제파트너는 키 170에 귀여운 아가씨였는데 22살이라고 하더라고요.

일한지 얼마안됀게 딱 눈에 보이는데

바로 전 방에서 술좀 얼큰하게 마셨더라고요.

아무래도 조절이 안돼서 그런듯..ㅋ

양쥬에 맥주살살 말아서 몇잔 짠하면서 마시니...

어깨로 스르르르... 간만에 봉잡았네요.ㅎ

오른손으로 가슴을 조물딱조물딱.. 피부도 하얗고 샴푸냄새도 좋고..

왤케 귀엽던지. 더 쪼물딱ㅋㅋ

같이간 친구는 부러운 눈초리 양껏보내고.ㅋ.ㅡ.ㅡ

전에도 느꼇지만 여기서 노는건

이쁜 일반인이랑 부킹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이쁜파트너랑 즐거운 시간보내면서 놀아서 후기한번 적어보내요ㅎㅎㅎㅎ

이번에도 만족하고 놀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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