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풀싸롱 기행기
수질은 강남 최고가 확실합니다. 단 한명도 못난이가 없는 업소.
사쿠라회식 끝내고 늦은 시간에 텐으로 넘어가봅니다.
업장을 이전했는데 압구정이군요.
제가 와꾸를 심하게 따지는 타입인데다가 서이사가 그걸 또 아는데도 자신만만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형님 말이 필요 없습니다. 보시죠.
지윤이 박하 데리고 들어옵니다. 얘들은 앉히세요.
딱 보는데 둘 다 합격
그리고 9명이 초이스를 들어옵니다.
1조 4명 2조 5명이었는데
1조 2번 2조 5번이 정말로 기가 막히게 예쁘더라구요.
1조 2번 2조 5번으로 해줘라고 하니까
서이사 曰 얘들은 그냥 보여드리는거예요 형 아무 앉히시면 안돼요
어? 더 예쁜 애들이 있어?
그리고 좀있다가 서윤이를 데리고 들어옵니다. 저한테 묻지도 않고 앉힙니다.
그럴 이유가 있네요.. 정말 이쁩니다. ㅠㅠㅠ 이렇게 3명을 앉히고
서이사가 제안을 합니다.
"형님 마지막 한명은 보영이나 가인이나 연우 티오 나는대로 보여드릴게요"
보영이는 보영인데.. 가인이랑 연우가 누군데 보영이급이야?
그렇다는 서이사.. 오호라..
기다립니다.
그리고 언니 3명이 나가고 서이사가 들어오더니
형 보영이 묶였어요 좀따 얼굴만 보여드릴게요.
하고 가인이랑 연우 들어오는데...........................
둘다... 와...
연우는 키 170에 쭉 뻗은 몸매,, 단아 청순 섹시 골고루 섞인 얼굴
.
가인씨는 그냥 '예쁘다' 말고는 형용할 수 없는 얼굴...
둘다 보영이급이거나 그 이상일거 같아서..
티씨 하나 추가하기로 하고 둘다 앉혀서 진행했습니다.
보영이는 말로 형용이 안되는데 가인이 연우도 그렇습니다.
한타임 꽉 채우고 오늘 다시 가서 묶기로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