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나온 휴가로 딱히 할일도 만날사람도 없던 이때
달림신이 다시한번 강림하네요... 취미를 가져야할텐데 이만한 취미가없습니다
저녁늦게 바쁜시간에 가느니 초저녁에 가서 여유롭게 초이스할려고
보보스에 이연수 실장님께 전화한번드려봅니다
초저녁에 오시면 가격도이벤트중이라 저렴하구 상황괜찮을거라고 얼렁 오라네요 ㅎㅎ
한달음에 달려가서 연수실장님이 데려온 아가씨들 초이스 받고 따로 코멘트도 들으면서 추천도해주시네요
추천받은 출근한지는 얼마안됬는데 애교가 엄청난 친구가 있다며 강추하십니다
또 팔랑귀라 바로넘어가서 앉혀버렸네요 마침 아담하고 오밀조밀하구 이쁘장한게 성형티도 많이안나고
딱 제스타일이긴 했네요 거기에 애교까지 있다니 금상첨화죠 모 ㅎ
혼자간건 좀 오랜만이라 뻘쭘했던저를 애교로 살살 녹여주면서 남자를갖고놀줄아네유..
다리가 내무릎위에서 내려가지않고
스킨쉽을 알아서 잘해주니 얼마나 싹싹하고 좋은지 이맛에 오는거긴하죠
언니가 너무 착하고 잘해줘서 계속 생각나네요...마인드도좋고
주대도 이만하면 엄청싸게 잘놀았고 보보스 이연수실장님 잘해주셔서 감사하네요 혼자갔는데도
다음에 직장동료들이랑 재방문 곧 할거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