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술좀마시다 간만에 퍼블릭서 놀아보자는말에 만장일치로..
성수에서 10분만에 밟아서 보보스로 달렸네요
예전에 한두번 방문했던적이 있었네요 그래도 잘 기억해주시는 이연수실장님이십니다 ㅎㅎ
친구들이랑도 한번와서 인상깊었었나봐여 진상이었나 ㅜㅜ
대기시간이 길줄 알았는데 이연수실장님이 빠르게 먼저 낚아오시겠다며 몇명씩 계속 보여주시네요
왠지 뺏기면 엄청 아까울거같아서 친구들과 빠르게 앉혀봅니다
다 각자 취향 제각각 이구여 ㅋㅋ
언니들 퀄리티도 이가격에서 나오기 쉽지않습니다 다른데가서 나이든 언니랑 노는것보다
이렇게 약간 꼬시면서 노는거같은 분위기를 만들수도있고 뭐 좋네요 ㅎ
제팟은 자연산 글래머입니다
탱탱하면서도 가슴이 아주 커다란게 하...
마인드도 제 룸빵중에 가장좋았던 마인드가아니었나 싶네요 무조건맞춰주는것도아니고 은근슬쩍
밀당하면서 남자의 마음을 가지고논다할까 뭔가 계속 보고싶은 마인드에요 특이하죠 ㅎㅎㅎ
술먹으면서 언니몸도 탐닉하구 시간다마치구 마무리하고 집가서 오랜만에 숙면을취햇네요
친구랑 같이 나이스하다고 느껴서 그 언니 또앉혀서 달릴예정인데 그때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연수실장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