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보다 팬티가 작아서 야하고흥분되서 죽는줄 ㅋㅋㅋ

룸/풀싸롱 기행기


손바닥보다 팬티가 작아서 야하고흥분되서 죽는줄 ㅋㅋㅋ

아프로디 0 7,338 2017.10.24 02:32


다음 업무는 있지만, 아침일찍에는 일정이 없고 초저녁으로 변경되서

잠시 하던 모든일은 뒤로 미뤄두고, 가끔씩 찾아 뵙는 골수팬인 저는

더위와 외로움을 극복하기위해 큰맘먹고 독고로 달렸습니다~^^  

셔츠룸 미녀실장님에게 전화를 드리고, 이것저것 상황을 물어봅니다.

그렇게 연락을 드리고 가게 입구로 도착.
 
항상 뛰어다니시고, 가장 믿을 만한 경력의 효과라 그런지 제일 중요한 초이스 추천빨.,

정말 끝내주죠 ㅋㅋ이제는 몇명이 있든보다 그냥 이분을 믿고 갑니다.

그렇게 룸으로 안내를 받고서, 미녀실장님과 간단하게 안부인사후에 바로 초이스진행

끝난언니들과 출근자들과 꽤있다고 하더군요. 같이 보여주신다고 10분정도만 기다려달라네요~  

정신없는거보단 훨낳네요ㅎ 딱딱 질서정렬해보이는 분위기랄까?!ㅋ 포스가 있네요ㅋㅋ

뭐 대충 8~10명정도 봤네영ㅎㅎ대근부장님의 추천대로 앉히고 놀기시작~  

앉자마자 대근부장님이 절친한 형이라고 신경 많이 쓰라고 교육받았다네용~(별걸다 얘기하네요;;ㅋ)

그렇게 착착앵겨 주시고 빠른메들리를 틀고 후끈후끈 달아오르네요~  

술 마시면서 슴가를 안주삼는 무한터치 모드로 변환 ㅋ

손바닥 보다도 작은 팬티만 입었는데 엄청야하네요... 똘똘이가 화가많이 나는날 이였네요 ㅠ.ㅠ

제파트너는 얘기를 들어보니 평소 야한속옷을 즐겨입는다네요ㅋㅋ(이상한 취미를;;ㅋ) 

내숭없고 털털한 성격인 시원시원한 언니의 마인드,애인모드 시 아주그냥~~~ 우헤헤~ㅎㅎ
 
물론 보통 한타임은 짧아서 두타임까지는 생각 하고 왔는데

저는... 술도 조금씩 취하고,닳아 올라서 끊을수가 없었네요...
 
언니가 연장할수록 전투적이라 너무좋아서 계속 연장을 하다 보니 기억이 ^^;;;ㅎ잘놀고갔네요ㅎㅎ

혹시나 술많이 취해서 실수 한거는 없는지...달리다 보니 언니한테 실수 한거 같기도 한데....ㅋㅋ 

암튼 미녀실장님대근부장님 추천초이스 강력추천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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