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혼자 오피나 즐기는게ㅎㅎ 고작인 사람입니다.
뭐.. 그런데 어쩌다보니 자리가 생겨서 친구랑가게되었네요 ㅋ
광고보고 정보 얻어서 댕겨왔습니다~ 보보스가 가게도 오래되고 연수실장도 그중ㅇ오래된분중 한분이라더군요
3군데정도 전화해보고 이연수실장님으로 결정해서 친구랑 ㄱㄱ햇네요
뭐 이러나 저러나 사람보고 가는 거니까.. 목소리가 젤 신뢰가 가더라고요
이쁜이들 많다는 말은 걍 달콤하게 들립니다 ㅎㅎㅎ
9시전이 출근하는대로 언니 계속 볼수있다고하길래
간단히 회 한접시 먹고 시간 맞춰 갔습니다.
강남지리는 빠삭해서인지 위치 찾는건 어렵지 않았구요. 우성아파트사거리인근입니다
가게 간판은 리멤버, 간판바꿨다네요 싸게 잘맞춰준다고 어서오시라하네요 연수실장님 ㅋㅋ
초이스하는데, 아가씨들 사이즈는 정말 괜찮습니다.
눈이 발에 달려서 하는 말 아니고요~ 같이 간 친구들 다 동의 했습니다. ㅎㅎ
이것저것 따져묻느라 3명이서 초이스하는데 2분정도 걸린 것 같네요
어쨋든 덕분에 제일 사이즈 좋은 이쁜 아가씨들 옆에 끼고 신났습니다
같이가신 분들도 신나보이는게 80%는 성공했다 싶더군요 ㅎㅎ
이쁘다고 콧대 치켜세우고 있진 않네요. 역시 여자는 이쁜여자가 착합니다
여기 언니들한테 어울리는 말이었습니다 ㅎㅎ
신경써서 챙겨줘서 고맙다고 인사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