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번 꼿히면 그곳만 가는편입니다 가격도 차이가 그렇게 크지않으면 결국 다 정상 가격이 있기에
저랑 달려본분들은 알겠죠 제가 어떻게 노는지 ...
전 다른가게 잘못갑니다 좀 찐하게 놀아서 다른가게 아가씨들이 잘못맞춰주기도 하고
구좌들이 흔히 말하는게 똑같습니다 마인드 죽입니다...
근데 가보면 결국 다 똑같이 란제리에서 할수있는 한계가 다있다는거죠
전 결국 만족못하고 나오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태수만 쫓아다니는거겠죠 이친구는 절 잘~ 압니다
그밑에 보조나 웨이터들도 절 그냥 가족같이 생각하죠
제방엔 얼굴만 이쁘장한 애들 초이스 안봅니다 마인드로 승부보는거죠 ㅠㅠ
거의 10번가면 8번에서 9번은 만족하고 나옵니다
어제도 에전에 알던 동생과 함께 테란에 갔습니다
먼저 도착한 동생 식사시키고 절 기다렸죠
한 30분 늦게 도착해서 늦어서 미안해 빨리 방 돌릴려고
저번주에 본애 출근했다기에 저는 그 애로 방진행했죠
동생 워낙 조용하고 매너남인지라 별문제 없이 조용히 초이스 맞추고 방 시작햇습니다
인사 신고식 받고 한타임중 한시간정도 술마시면서 이야기하고
팁좀 챙겨주고 얌전한 동생과 재미있게 놀자고 뱀사안사도 하면서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전 사람들이 좋습니다
함께 겜도하면서 노는거 좋아합니다
근데 테란은 독고로 가는데 훨~ 재미있네요 ㅠㅠ
태수가 마인드 좋은애 잘 꽃아주니 찐하게 놀기는 독고 아주~ 잼납니다
동생 오랫만에 같이 방돌려서 너무 좋았는데 ...
담에는 독고로 갈란다 ~ ㅎㅎ 사랑해 브라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