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 방문했네요
다들아시다시피 룸에 입장 태수대표 인사 (아주반갑게ㅎ) 보조 셋팅 아가씨 초이스 3조보고 앉힘
아가씨는 말라깽이 키 168 45kg 추정 마인드 4차원 25살 앉아마자 앤모드로 달라붙음 아 미쵸미쵸
얼굴은 에이스급은 아닌데 몸매좋고 헉 하는짓이 내혼을 빼놓네요
근데 갑자기 태수대표 들어와서 술겜 같이하더니 우리둘 걸려서;;ㅠㅠ 날 덮치는데 아 당했네요.
그럼 못써요 태수대표님 난 여자가좋단말입니다ㅎㅎ
내가잘생겨도그렇지 안주하나 서비스로 넣어주고 퉁칠라고 하다니ㅎㅎ
어쨌든 아가씨 ㅅㄱ 크고 골반 야릇하게 이쁘고 샤방샤방
요즘 테란 주류아가씨들이 이렇다는데 그건 모르겠고 두타임동안 내손이 어디있었는지 알수없는시간을 보내고
꽐라되어서 헤롱 헤롱 ~ 태수대표가 내자가용에 꾸겨져서 집에 보내주더군요 대리불러주고
말재주가 없어서 많이는 못쓰겠네요
지금 헤롱헤롱한상태에서 글을쓰는데
이런아가씨 많으면 좋겠네요 마인드 좋은 아가씨들 영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