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서울로 올라오니 참 좋네요...
시골구석에서 먼지만 먹다가...
양주를 먹으니 캬 ~~
오랫만에 태수 찾아서 테란에 방문했습니다...
아가씨들 초이스를 보는데 새로운 아가씨도 있고 있던애들도 있고...
저의 진상끼를 모르는 아가씨 앉혀서 팁으로 3장 주고 나외롭다 죽을거같에 하면서 ....
꼬시니 잘 따라주네요... 첫타임은 얌잔히 이야기하면서 매너있게 먹고싶은거 사주면서 친해지고
두번째 타임땐 제 손가락으로 연주를 시작합니다
기분나쁜 표정은 없고 역시 테란입니다
위아래 위아래 위위 아래아래 입으로 연주를 하면서 애로영화를 찍는데 아 ~~~
오랫만이라 그런지 참 새롭네요...
그래도 제 스킬이 안죽엇네요
중간에 테수 안주던 서비스안주도 막들어오고 이상해요....
아 그래서그런지 팁도 나가고 이러지않는데 ㅠㅠ
날개 앉혀서 놀개되고 두명이서 양쪽으로 내 젓** 만져주고 하는데 아 원이없습니다
두타임 끝나갈무렵 어떻게 알았는지 구좌 동생넘이 지중해에서 오픈했다고 와달라고 칭얼칭얼대네요
결국 두타임에 끊고 지중해로 고고합니다
선릉역 지중해 예전엔 참 많이 다녔었는데..
동생넘 오픈빵 해주러가서 술2개 팔아주고 나왔네요...
지중해 후기는 다음에 작성해 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