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외국에 나갔다 이제 들어왔네요..
얼마 안잇었는데...
낫설어요 ㅠㅠ
회식한후 동료 3명과 테란 태수대표 찾고 갔습니다
아가씨 초이스 수량은 4조 봤으니 많았고 수질은 다 이쁜건 아닌데 내 눈에 쏙 들어오는 애들 있네요..
한번에 초이스 다되고 바로 방시작합니다..
란제리 신고식 항상 받을때마다 야릇하니 꼴릿하네요...
제팟 애교도 있고 센스도 있고 ㅅㄱ도 착하고...
동료중 한명이 진상이라 막 뭐라하고 나가라 소리질러도 동료 팟 안나가요.. 웃으면서 풀어주네요
전 그광경을 보고 감동 쓰나미 불어와서 팁날리고...
겜도 하고 앤모드도 하고 시간이 좀 일찍 끝나서 결국 연장하고...
계속 노는데 이애들 더 잘노네요...
ㅅㄱ 까기 옆 팟 귀 빨아주기 등등...
중간에 피자도 시켜먹고...
다들 좋아라해서 기분 좋았습니다...
이렇게 노는게 좋아요...
태수 중간에 상황체크 잘해줘서 고맙고
웨이터 테이블 잘 치워죠서 고맙고
아가씨 기분 잘 맞쳐줘서 고맙고
다시 출장가야되서 언제간 또 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