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하드코어 갔다가 내상 오지게먹고 ㅎ;;;
어디갈까하다가 또 풀사롱같은 시스템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1인으로써
괜찮은곳을 찾고 찾다 보보스를 방문하게 됐습니다.
많은분들이 남긴 후기만을 믿고 가야했기에 내심 걱정하면서 갔는데 다행히
굿 초이스였던거 같네요.
원래부터 혼자서 다니는걸 더 즐기는 편이라 회사 근처에서 혼자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하고 초저녁 일찍 보보스로 향했습니다.
도착하고 이연수실장님 제가 뻘쭘할까 그랬는지 참 반갑게 맞아 주셨고요.
이른시간이라 아가씨들이 아직 다 출근하지 않았다고 6명을 봤습니다.
아가씨들 외모,몸매수준은 퍼블릭중에는 높은편인거 같더군요.
제가 고른 아가씨는 20대 초반에 청순한 얼굴,여리여리한 몸매를 갖고 있지만
몸매 라인이 정말 예쁜 아가씨였습니다.
완전 여자여자한데 여우처럼 야금야금 줄것처럼 조금씩 조금씩
간당간당하게 스킨쉽 인심쓰는데 제 스타일을 파악이라도 한건지 전 그렇게
해야 더 매력을 느낀답니다.
시간이 어떻게 지나간지도 모르게 즐겁고 화기애애하게 보냈고 한테이블더 연장하구
같이 2차 잘다녀왔네요 교감이 되어있는 상태에서 앱터는 언제나 즐달의원칙인거같습니다
애무서비스도 대만족했고 다 끝나도 재촉없이 편안하게 해줘서 애인과 함께
한거처럼 좋았습니다.
이연수실장님 좋은 아가씨로 추천 해주실만하니 알아서 추천 해주셨던거 같네요.
부담없고 마음 편하게 해줘서 잘 있다 왔네요.
앞으로도 자주 갈거 같습니다.